아이디비밀번호

공지/가입인사/정모소식/자유게시판





Su Mo Tu We Th Fr Sa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더 게임


2021/06/21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루이지 코멘치니,Luigi Comencini 감독



1:34:1 letter box Version/Color (Eastmancolor)/2.1 모노/113 분
"1973' David di Donatello Awards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1973' Golden Goblets, Italy 최우수작품상
1973' Italian National Syndicate of Film Journalists 남우조연상
2008' 이탈리아 평론가 협회 선정 <문화유산으로 남겨질 이탈리아 필름(Italiani da Salvare)100선에 선정"

언어/이탈리아+프랑스
자막/한국
번역/DRFA,조학제
감수/DRFA,허작가




"<조나단 유, 내 인생의 영화 45위>, 인간은 결코 욕망에게 이기지 못한다"






(Luigi Comencini,1916~2007)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과 함께 이탈리아 뉴 웨이브를 선도했던

감독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이분의 걸작 <빵과 사랑과 꿈>을 조 제독님의 번역으로

배꼽 잡고 본 기억이 있죠?

1916년 이탈리아 살로에서 태어났습니다.

1937년 다큐멘터리 <연애소설,La Novelletta>을 시작으로

모두 50여편의 영화를 감독하고 30여편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그의 두 자녀 크리스티나와 파볼로도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화 배우로 활동 중이죠.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이탈리아 서민들의 밑바닥 감성을 완전 끝장나게 파고드는 집요한 기질에 있죠,

그렇게 파고든 시나리오를 이용해서 뛰어난 흑백의 미장센 안에

배우들의 연기를 기품있게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대표작이기도 한 <천사의 시>는 실제로 영화를 본 청소년들이

심한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해서

한때 청소년 금지 목록에 올랐을 정도로 풍부한 서정감을 표현해내는 감독이죠,

뭐니해도 루이지 코멘치니를 세계에 알린 영화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를 비련의 여주인공 으로 내세워 만든 걸작

<부베의 연인>입니다.

이탈리아의 한 시골 처녀가 감옥에 간 사랑하는 연인을 평생을 기다리며

한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의 정치적 상황와 맞물려 그려낸 이 영화는

감미로운 주제가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하였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번에 루이지 코멘치니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영화로 만든 사실이 있다는 걸 알아냈죠,

제목은 '달빛 공원의 창가,La finestra sul Luna Park,1957'입니다,

오늘 당장 영국 아마존에서 발견하고는 신청을 했답니다.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다같이 기도합시다.





(조나단 유가 번역해서 공개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Alberto Sordi의 대표작)




이 영화에서 소박한 아버지 페피노 역을 연기한

이탈리아의 국민 배우 Alberto Sordi는(우리나라의 안성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촬영장에서 멀리 바다 건너 온 베티 데이비스에게 끝까지 영어 사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촬영 내내 베티 데이비스가 화가 머리 끝까지 나 있어

루이지 코멘치니 감독이 두 사람 사이에서 진땀을 뺐다고 하네요.

역시 이래서 배우들은 두 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하나 봅니다,

수많은 영화에서 사람 좋은 만인의 아버지 역을 연기했던 알베르토 소르디가

그렇게 좀팽이 짓을 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군요,

나 같으면 헐리우드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이제는 노로의 몸을 이끌고

시나리오 한 권에 필이 꽂혀 이탈리아로 날아온 선배 배우에게

참 친절하게 대해줬을 텐데 말입니다.

미국으로 돌아간 베티 데이비스는 위클리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빨을 부득 갈았다고 하네요.


"알베르트 소르디는 거의 네이티브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배우이다.

그런데 끝까지 나에게 이탈리아어로 말해달라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정말 알베르토 소르디가 왜 그랬을까요?

더구나 베티 데이비스는 캘리포니아 칼스배드에 있는 한 온천에서 목욕을 하다가

매니저가 가지고 온 시나리오를 읽고 바로 비행기 티켓을 끊고 이탈리아로 날아갔을 정도로

사전 준비 하나 없이 이 영화의 시나리오에 매료되었는데 말입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카드 게임은 이탈리아 국민들의 놀이 게임으로

<스코포네,scopone>라는 이름을 갖고 있죠,

우리나라 고스톱과 거의 흡사합니다.

단, 두 명이 짝을 이루어 반대편에 앉고 모두 4명이 치는 게임이죠,

모두 40 장의 카드가 사용되는데 게임 도중에 종종 <스코파!>라고 외치는데

우리의 <고!>와 같은 개념이죠,

그래서 이 영화는  한국인 정서와 아주 잘 맞습니다,.

스코포네와 고스톱의 룰을 모르는 사람도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오광(15)에 고도리(5)에 청단(3)에  홍단(3)과 초단(3)에 피까지

마치 싹쓸이 하는 룰도 아주 비슷해서

여러분들은 아마 베티 데이비스와 실바노 망가노의 화투패 게임을

심장마비 걸릴 정도로 손에 땀을 쥐며 보게 되실 겁니다.


2008년에 베니스 영화제 본부가 Cinecittà Holding의 투자를 받아

심혈을 기울여 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문화 유산으로 남겨질 이탈리아 필름(Italiani da Salvare)100선>을 선정하는 작업이 그것이죠.

놀랍게도 <더 게임,Lo scopone scientifico>이 10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어제 DRFA 작가 시사회에서 우리 모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얼어붙은 채 의자에 앉아 있어야만 했다)




로마의 변두리, 처절하게 가난과 싸우며 살아가는 한 게토 동네가 배경입니다,.

그 동네의 가장 높은 언덕에는 로마에서 가장 화려한 별장이 차지하고 있죠,

사람들은 1년 내내 그 별장을 올려다보며 살아갑니다,

왜냐면 그 별장에는 매년 여름 2조원의 재산을 가진 미국의 재벌 할머니(베티 데이비스)가

카드 게임을 하러 오기 때문이죠.

벌써 두 번의 심장 발작으로 죽음을 넘긴 재벌 할머니...

할머니의 게임 상대는 게토 동네의 가난한 페피노 부부...

고물을 줏으며 살아가는 페피노 부부는 8년간 집요하게 재벌 할머니에게 스코포네 게임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판돈을 마련하기 위해 페피노 가족 모두가 미친 듯이 일을 합니다.

거리에서 몸을 파는 여동생에게 돈을 빌리고,

심지어 어린 자식들 4명이 모두 닥치는대로 일을 합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페피노 부부는 미국 할머니가 빌라에 도착하면

그 날 밤 무수한 꿈을 가슴에 간직한 채 장례식장에서 빌린 정장을 입고

빌라로 향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면 이 영화가 무슨 코메디 영화 즈음으로 각인되시죠?

아닙니다.

달리 루이지 코멘치니가 아닙니다.

영화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합니다.

정말이지 다 보고 나면 온몸에 힘이 쫘악 빠질 정도로

베티 데이비스와 실바노 망가노의 기싸움이 끝장을 봅니다.









8년전, 동검도 섬자락에 실바나 망가노 특집을 가지고

DRFA를 오픈하던 기억이 새롭네요.

모두가 나에게 <너의 바닷가 극장은 실패할 것이다>라고 앞다투어 예언하던 8년 전...

그렇게 고독했던 나와 함께 극장을 시작해준

망가노 누님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근 6개월을 번역과 감수에 매달린 조학제 제독님과

허작가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영화 <타짜>를 살짝 발바닥으로 눌러버리는 이 영화를

놓치는 여러분들은 너무나 불행하신 분들입니다.



[DRFA,JONATHAN]














 리나T365



delete 2021/06/21
<더게임> 영화 스토리 넘 흥미진진하네요!
실바나 망가노의 명연기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윤실장



delete 2021/06/22
전 카드와 고스톱 둘 다 잘 못하고
룰도 잘 모르지만 왜 카드를 고스톱처럼
치고 있나라고 생각했는데.. 유감독님의
해설을 읽고 보니 역시 그랬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바나망가노의 특선
으로 2013년도에 DR을 오픈했기에
저도 잊을 수 없는 명배우라고 여겨
그녀의 연기를 뚫어져라 봤지만..
사실은 이 영화에서 그녀의 비중은 넘버3
정도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베티데이비스와 알베르토소르디
이 두 배우의 연기대결이 압권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개낀~에서 청소부를
관찰자시점으로 끌어들인 것처럼 여기서는 소아마비인
큰 딸의 시선을 끌어들인 것 또한 이 영화를 보는 백미가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개봉관에서 본 제이슨스테이덤
주연의 영화처럼 (비록 오랜 세월이
지난 영화지만) 손에 땀을 쥐게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나 우리나라처럼 반도국가인 이탈리아의 정서는
묘한 동질감이 불러일으키기도 하고요.
 




 유감독



delete 2021/06/22
7월에 딱 한 편의.영화를 추천해 달라년 이 영화를 추천할 꼬야
인간이 왜 비트코인에 빠질 수밖에 없는지를 완벽하게 묘사한 희대의 걸작!
 




 리나T365



delete 2021/06/22
실장님의 리뷰가 첨가되니 <더 게임> 이해가
훨씬 잘 되는 듯 하네요.~ ㅎㅎ
저도 카드 게임은 물론 고스톱도 못치는 사람이라
영화를 잘 이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긴 해요.

요즘 카드게임 홀뎀으로 자존감이 치솟고 있는
아들과 함께 감상하고 싶네요.
언젠가 같이 볼 기회가 있겠지요!
 




 유감독



delete 2021/06/22
아마 홀뎀 프로 선수라면 이 영화에 까무라칠 겁니다~~~  




 유감독



delete 2021/06/22
리나님 감독 자체가 카드를 모르는 관객을 위해 찍었기 땜에 전혀 젠부 이해 하는데 무리쟈나이데스합니다용  




 Ryan Lim



delete 2021/06/22
오래된 영화인데도 전혀 촌스러운 부분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알베르토 소르디가 연기를 잘해서였는지
영화를 보는내내 페피노가 카드게임을 할때면
제가다 떨려서 미쳐버릴거 같았어요ㅎ

인간의 욕심에 대해서도 좀 생각하게 된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엔딩이 궁금힌긴 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최고의 작품이네요😊😊
다음주는 또 무슨 영화를 볼지 기대됩니다
 




 유감독



delete 2021/06/22
엔딩에 대해선 많은 관객이.집에 가면서 열띤 토론을 펼칠 듯...
다음 주엔 희대의.걸작 빌리 와일더의.원 투 쓰리야
 




 허작가



delete 2021/06/22
소르디가 영어 못한 척한 건 혹시 코멘치니 감독의 의도는 아니었을까요? ㅋㅋ 이 작품엔
영어 사용권 국가 사람들이 비영어권 나라에 관광와서 제 멋대로 행동하는 분위기도
뉘앙스로 깔려있으니 감독이 그런 충돌 묘사도 노려서
배우들 사이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 수도 있었을 테니까요.

카드 플레이어 넷이 화면에 비중있게 등장하긴 하지만,
이 희대의 이벤트를 지켜보는 빈민가 인간 군상들에 대한 묘사 또한 상당히 강렬해서,
어지간한 사회파 드라마 보다 훨씬 더 현실에 대해 묵직한 코멘트를 날리는 작품인 것 같아요.
유감독님 말씀처럼 코인 광풍이 불었던 요즘 우리 세태에 비추어 보면 이게 50년 전 영화라고 조금도 생각할 수가 없더군요.

정말, 재미로든 의미로든 두마리 토끼를 완벽히 잡아내고 있는 걸작입니다.
 




 유감독



delete 2021/06/22
허작가 말 듣고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래도 소로디의 행동은 완전 싸가지로 느껴지는구나
나의 베티 누님에게 그 따위 짓을 하다니...

이 영화 보고 나면 우리 인간이 왜
비트코인에게 백전 백패할 수밖에 없는지
확실히 알게됨..

감수 보느라 완전 고생 많았다
 




 고마리T486



delete 2021/06/22
ㅎㅎ댓글러 님들의 글이 흥미진진 너무좋으네요
기대됩니다
감독님 표현에 빵터집니다
나의 베티 누님에게 싸가지로 군다는 표현에ᆢ
7월에 딱 한편 이 영화 완전 기다려집니다
두구두구두구~~~~기대합니다
개봉박두!!!!!
 




 유감독



delete 2021/06/22
네, 손에 땀 흥건할 준비 하시고 보세요  




 홍PD



delete 2021/06/23
더 게임이라는 작품은 루이지 코멘치니 감독의 시선으로 접근하면 가난한자 그리고 부자를 통해 각자가 바라는 욕망을 스릴 넘치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는 페피노가족을 통해 페피노 가족과 비숫한 나의 모습도 발견했습니다.ㅋㅋ, 끝없는 욕망을 통해 내 스스로가 바로 서지 못하는...
그래도 이 영화의 최고의 씬은 페피노 가족의 큰딸이 재벌 할머니(베티 데이비스)에게 소소한 복수를 관객에게 선사했을때 많은 생각을 하게됐으며 최고의 반전이었습니다. 오래전 영화이지만 21세기인 지금도 우리에게 메시지를 주는 최고의 명작이네요..
 




 윤실장



delete 2021/06/23
저희 돌아가신 아버진 처자식한테는
세상 무뚝뚝한 분이셨지만 한가지 존경할만한 부분은
일에 있어서는 철저하시고 성실하셨다는 거..
저도 그런 부분은 좀 닮은 거 같기도 하고요..
남기신 유언은 절대 도박하지말아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적게 먹고 적게
살아라/인생은 한방이란 없다)
이셨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금
생각나게 합니다.
 




 유감독



delete 2021/06/23
이.영화를 보고나면 왜.인간이 비트코인에게.100전 100패 할 수밖에 없는지를 뼈저리게 각인할 스 있음  

LIST



<공지> DRFA 8주년 특선 <조개 줍는 아이들> 예약 공지! +5
21.06.29 유감독
<공지> 오늘부터 예약자 전원의 핸드폰 번호를 주셔야 합니다. +1
21.04.06 유감독
<공지> 더 많은 영화 정보를 실시간 알림 받으세요~
21.01.30 유감독
<공지> 내일(12월 10)부터 자가 열체크 꼭 해주시고 극장 내부로 음료 반입 불가합니다
20.12.09 유감독
<공지> COVIC 2단계에 따른 운영 시스템 변경 공지
20.09.17 유감독
<공지> 코로나로 연기하셨던 분들, 읽어주세요!
20.09.11 유감독
<공지> 코로나 종료시까지 일반 카페 손님 받지 않습니다
20.09.01 유감독
<공지><보이콰이어> 개봉 기념 빅 이벤트!
20.04.27 유감독
<공지> DRFA 4K 시대 개막
18.11.23 유감독
지역 자치단체 DRFA 활용하기
18.07.16 유감독
중앙일보에 난 동검도 소개... +1
17.12.13 유감독
오마쥬님 감사합니다 +2
17.11.26 유감독
DRFA의 DOLBY ATmos 시스템에 관하여 +5
17.11.24 유감독
DRFA는 다양성 영화의 작은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
17.10.08 유감독
거액의 후원금을 후원해주신 관객분께 감사드립니다 +5
17.08.26 유감독
진로 체험의 날 행사를 마치고.. +11
16.11.27 박성옥
후원함을 열어보았더니... +7
17.01.23 유감독
한 달에 한 번 열어보는 <후원함> +4
16.09.08 유감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 좋은 추억 ^^ +22
16.07.25 유정복
DRFA에는 3만여종의 희귀 블루레이,DVD,VHS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3
16.07.02 유감독
서문호 선생님께서 유투브에 올리신 DRFA 풍경 +7
16.02.15 유감독
DRFA from SBS 생활경제 +7
16.01.18 유감독
DRFA란... +2
15.09.14 유감독
<공지> DRFA는 [15세 미만 입장불가],[NO KIDS ZONE],[NO 예약자 입장제한]입니다
15.08.04 유감독
DRFA 특허출원공고 +9
15.03.11 유감독
오랜만에 받아보는 상장... +21
14.10.20 유감독
마드모아젤+1
21.07.29 유감독
내 인생의 영화 음악+5
21.07.28 리나T365
DRFA 우아한 칼라꽃과 강렬한 가자니아꽃(46편)+6
21.07.28 리나T365
한동안 동검도를 열병으로 몰고가겠군요~~~+5
21.07.28 유감독
핑키+7
21.07.28 유감독
DRFA 최고의 힐링영화 <1편 - 사랑은 온유하며, 2003년작) 리뷰+7
21.07.27 리나T365
DRFA 귀여운 여름꽃 안젤로니아와 다육식물 녹탑(45편)+7
21.07.27 리나T365
시간이 정지됐어요+4
21.07.26 유감독
문빔 군락지...+4
21.07.26 유감독
DRFA 하얀 물수선화꽃과 노랑 미국 미역취꽃 (44편)+4
21.07.26 리나T365
<공지> 8월 스케쥴 OPEN!+2
21.07.25 유감독
루드비히+5
21.07.25 유감독
<사랑은...> 시리즈 중 3편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며> 리뷰+6
21.07.25 리나T365
DRFA 귀여운 모스 버베나와 연보랏빛 벌개미취(43편)+3
21.07.25 리나T365
세 자매+1
21.07.24 유감독
바이올린 선생님+3
21.07.24 유감독
레오파드+4
21.07.24 유감독
부천필 BIFAN 개최기념 영화음악 콘서트에 다녀오다+5
21.07.24 리나T365
호텔 델 코로나도 목재로 만드는 작업대 3+4
21.07.24 Dunne Lee
완전 신기한 아마존 수초+4
21.07.24 유감독
DRFA 매발톱과 크리스마스 로즈(42편)+5
21.07.24 리나T365
달빛 공원+2
21.07.23 유감독
오스카 와일드+2
21.07.23 유감독
장미의 추억+3
21.07.21 유감독
1 [2][3][4][5][6][7][8][9][10][11][12][13][14][15]..[106]
copyright 2003-2021 JONATHAN YU FILMS / skin by d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