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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볼콘스키


2021/09/16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세르게이 본다르추크,Sergei Bondarchuk 감독

Lyudmila Savelyeva ....  Natasha Rostova
Vyacheslav Tikhonov ....  Prince Andrei Bolkonsky
Gennadi Ivanov  
Irina Gubanova ....  Soniya
Antonina Shuranova ....  Princess Mariya
Sergei Bondarchuk ....  Pierre Bezukhov

"1969' Academy Awards, USA 미술상 후보,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1970' BAFTA Awards 미술상 후보
1966' Faro Island Film Festival 최우수작품상 후보, 여우주연상 수상
1969' Golden Globes, USA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
1969' National Board of Review, USA 최우수외국어 영화상, 작품상
1968'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s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1968' 모스크바영화제 그랑프리"

1:85:1 letter box Version/color/5.1 돌비 스테레오/6시간30분(4PARTS)
언어/러시아
자막/한국
번역/DRFA,김교수
1차감수/DRFA,애니
2차감수/DRFA,허작가





"<전쟁과 평화>의 2시간 25분 짜리 프리퀄입니다!  여러분은 충격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실 겁니다!-"






(안드레이 볼콘스키의 모델이 된 실제 Sergei Grigorievich Volkonsky의 사진)




현재 안드레이 볼콘스키의 모델이 된 Sergei Grigorievich Volkonsky의 집은

관광 명소가 되었다네요.

베료쟈 길을 오르다가 왼쪽으로 접어들면 마구간이 나오고

톨스토이의 오후 산책 동반자인 애마 델리르가 있던 곳이랍니다.


그 앞에는 아담한 저택 하나가 자리 잡고 있는데

바로 톨스토이가 외가인 ‘볼콘스키’ 가문으로부터 상속 받은 영지이며

그곳에서 바로 불멸의 걸작 <전쟁과 평화>가 씌여졌다고 합니다.


대체 왜 러시아 민중들은 톨스토이의 서문을 장식하는  안드레이 볼콘스키에게 열광했을까요?

볼콘스키 가는 14세기경 타타르의 지배에 대한 항전에서 공을 세우고

모스크바 대공으로부터 남부 볼코나 강 주변 토지를 하사받은

공후 미하일 체르니고프스키의 후손들입니다.

당시에는 아직 ‘차르’가 존재하지 않았고,

모스크바 대공이 러시아의 지배자였던 때였죠.

볼콘스키는 '볼코나 강'이란 의미이며

그 후 볼콘스키 가문의 사람들은 대대로 모스크바 대공과

차르의 군 고위 지휘관으로서 명문가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볼콘스키 가에서 야스나야 폴랴나를 사들인 것은 1763년 마리아 볼콘스키 때였는데

그녀가 바로 톨스토이의 외증조할머니입니다.

그의 아들, 즉 톨스토이의 외할아버지 니콜라이 볼콘스키는

이곳을 아름답고 격조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꾸며 나갔습니다.

톨스토이가 역시 하루 아침에 탄생한 게 아니었군요.




(안드레이 볼콘스키의 집, 한국인들이 얼마나 전쟁과 평화를 사랑했으면 한국어 안내 문구도 있군요)



<전쟁과 평화>에서 전형적인 인텔리겐챠인 청년 공작 안드레이 볼콘스키는

1805년 아우스테를리츠 전투에 참전하여

나폴레옹 군과 격돌하다 죽음의 고비를 넘기게 됩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그간의 야심과 명예욕이 덧없는 것임을 깨닫고 낙향하죠.

동시에 그의 절친 피에르 베즈호프는 백작의 사생아로서 전 재산을 상속 받지만

불행한 결혼생활 끝에 파경에 이릅니다.

로스토프 백작의 딸 나타샤는 아내와 사별한 안드레이와 사랑하게 되지만

예기치 못한 유혹에 빠져 그와 헤어지게 되죠.

결국 안드레이가 1812년 전투의 부상으로 죽은 후,

나타샤는 피에르와 결혼하게 됩니다,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은 <전쟁과 평화>를 읽고 이 방대한 소설을

다 영상에 옮길 수 없어서 최초로 기획한 파트가 바로

안드레이 볼콘스키와 그의 친구 피에르 베즈호프,

그리고 두 친구 사이에서 운명의 소용돌이처럼 빨려 들어가는

나타샤 이야기를 그리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전쟁과 평화> 프리퀄, 안드레이 볼콘스키는 무려

러닝 타임 2시간 27분의 대작으로 탄생되었는데

이 프리퀄을 본 러시아 국민들은 열광적으로 세르게이 본다르추크에게 환호했고

무려 1년간 러시아 전역에서 1억명의 사람들이 <안드레이 볼콘스키>를 보았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 어마한 스코어지만

저 역시 이 무삭제본 <안드레이 볼콘스키>를 보고나니...

과연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이 화가인지 영화 감독인지

참으로 정신이 휘황해지더군요,

암울한 먹물을 카메라 렌즈에 짙게 짜내어 찍어낸 영상 한 장면 한 장면이

정말이 너무도 아름다워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합니다.

이후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은 파트 1의 대성공으로

세 사람의 젊은 귀족의 좀 더 디테일한 이야기,

1805년 제1차 나폴레옹 전쟁으로부터 1825년 데카브리스트 혁명의 기운이 싹트는 1820년 무렵까지의

장대하고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무려 7시간 3분에 담는데 성공합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에 공개된 6시간 33분 버전에는

파트 1의 <안드레이 볼콘스키>의 러닝 타임을 재편집해서

1시간 45분으로 축소해서 공개했죠.

그래서 늘 안드레이 볼콘스키의 완전판을 너무도 그리워하던 저로서는

이번에 크라이테리온이 7시간 3분짜리 <전쟁과 평화>를  우리에게 선물해서

감동의 눈물을 글썽였죠.

이에 이번에 PART1 <안드레이 볼콘스키>의 완전판

2시간 25분 짜리를 여러분들에게 온전히 따로 공개합니다,


아래는 이번에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무려 티켓값이 10만원인데 말입니다! 정말 충격과 감동입니다!)

6시간 33분의 대작 <전쟁과 평화>에 관한 설명글입니다,

읽어 두시면 <안드레이 볼콘스키>를 감상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번에 크라이테리온에서 발매된 <전쟁과 평화>의 블루레이를 받아 들고

너무나 흥분해서 플레이 시켰더랬습니다.

하지만 러닝 타임이 모두 9시간 짜리 영상이 담겨 있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이 영화의 오리지널 러닝 타임이

6시간 30분과 7시간 3분 짜리 두 개의 버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걸 분석하느라, 하루 종일 얼마나 머리 뽀개지는지 몰랐답니다.

기존에 DRFA에 김교수님이 번역한 6시간 30분 짜리 버전 번역본을 들고

크라이테리온 9시간 짜리에 아무리 끼어 맞추어 봐도

도무지 맞을리가 없었죠.

결국 그 비밀을 알아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1 부 안드레이 볼콘스키가 두 가지 버전이 있었더군요.









<전쟁과 평화>는 애시당초 세르게이 본다추르크가

<안드레이 볼콘스키>만 만들려고 했답니다.

물론 제작비 때문이었겠죠.

그래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전쟁과 평화;안드레이 볼콘스키> 였습니다,

러닝 타임은 모두 2시간 27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정말 황홀하게 찍혔군요.

이 영화를 본 소련 당국이 어찌 톨스토이의 전편을 스크린으로 구사하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1부 <안드레이 볼콘스키>를 다시 1시간 45분으로 다시 재편집 하고

2부 <나타샤>가 1시간 38분

3부 <1812년의 해에>가 1시간 21분,

4부 <피에르>가 1시간 36분 해서

모두 6시간 30분의 러닝 타임을 가지는 군요.

여기서 만약 제 1 부 안드레이 볼콘스키를 원래 만들어진 2시간 20분 짜리로 상영해버리면

이 영화의 러닝 타임은 7시간 2분이 되는군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6시간 30분 짜리 버전이 훨씬 더 드라마틱 하며

2시간 22분짜리 <안드레이 볼콘스키> 편은 따로 떼어내어

일반 관객에게 공개하는 게 낫겠더군요.


우와,

이번에 복원된 화질을 보니까 정말 정신이 휘황하군요!

완전히 그냥 손바닥으로 문질러 보고 싶을 정도로

저렇게 선명하고 아름답게 복원될 수 있는 것인가요?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세르게이 본다추르크 감독,

원래 독한 감독인줄은 알았지만

이건 정말 죽자 사자 덤벼든 영화군요!

톨스토이가 작품을 쓴 6년의 기간 동안 똑같이

자신도 6년간 영화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준비 기간이 끝나고 1962년부터 1967년까지 무려 100개 이상의 완벽한 세트를 지어

가능한 톨스토이가 묘사한 실제 장소에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동원된 세트 예술가들만(세트 데코레이션,박물관 전문가,건축, 군복, 시대 의상) 무려

1천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나는 크라이테리온의 복원 기술이 훌륭했다고 믿었는데

놀랍게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복원 사업에 전적인

재정을 댔다고 하네요,

너무나 황홀해서 뭐라

제가 표현할 방법이 없군요.

이걸 볼 수 없는 한국 극장의 상황은

거의 비극이나 마찬가지이군요.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동아극장에서 4시간 짜리로 편집 개봉되어 모두 5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한다)



세르게이 본다르추크는 나폴레옹 전쟁의 전투들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나폴레옹 군대가 쳐들어온 실제 경로를 따라 스몰렌스크街에서

그대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특히 나폴레옹의 침략에 맞선 보로디노 전투는 역사상 지금까지

규모와 디테일 면에서 이 <전쟁과 평화>를 능가할 수 없다고 하네요.

이 전투 장면에서만 약 200개의 대포 사격이 촬영되었고

약 10,000개의 소총이 엑스트라들에 의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촬영 기간만 무려 2년이 걸렸고 촬영하는 동안

본다르추크 감독은 심장마비를 일으킵니다.


어떤 저널이 이 영화에 동원된 엑스트라의 수가 12만명이라고 보도했는데

1986년 6월 내셔널 지오그래픽과의 인터뷰에서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은

그것은 과장되었으며 12,000명으로 그 이상의 효과를 낸 것 뿐이다 라고 했다네요.


이 영화는 이미 1965년에 전쟁터 상공 300미터에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카메라를 매달아 찍은 최초의 영화입니다.


1969년에 아카데미에는 이 영화에 외국어 영화상을 수여했고

당시 냉전의 시대에 제작진들은 이 상을 받으러 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나타샤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류드밀라 사벨레바가 시상식에 등장해서 받았는데

그녀가 비행기에 탑승하자 마자 소련 당국은 그녀의 손에 들린 오스카 상을 압수했다고 합니다.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은 이 영화를 찍다가 생긴 심근 경색증으로

남은 생을 고생하다가 1994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납니다.

제 3 부의 보로디노 전투를 촬영하는 동안에 첫 번째 심장 마비가 왔고

제 4부 모스크바 화재를 촬영하는 동안에는 두 번째 심장 마비가 와서

거의 죽을 뻔 했다고 하네요.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은 이 영화에 스탈린 치하에서 블랙리스트로 올랐던

대부분의 배우들을 캐스팅 합니다.

베로니카 폴론스카야, 스타니친, 아나톨리 크토로프, 갈리나 크라브첸코,

보리스 자하바와 같은 무성영화 시대의 스타들 까지도 이 영화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러시아 영화 유산의 거의 국보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영화는 1981년 3월 멕시코 국영방송에서 7시간 3분 짜리를 방송했는데

그 방영 시간은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아직까지 이 기록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완성된 영화는 소련에서 1966년에 시작해 2년간 극장에 걸렸으며

무려 1억 3천 5백만명이라는 어마 어마한 흥행 스코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영화 역사상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영화로 종종 알려졌지만

(1992년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심판의 날' 개봉되기 전까지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든 영화로 소문이 나돌았음)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감독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의 인터뷰에서 제작비에 관한 소상한 내용을 밝혔죠.

소련 국영 영화 위원회의 의정서에는 승인된 예산이 850만 루블이었으며,

이는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인플레이션을 감안

2021년 현재 약 25억 루블(7500만 달러) 정도입니다.


이 영화에는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300명이 넘는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미국에서는 뉴욕 7번가와 47번가에 있는 드밀 극장에서 상영되었는데

제 1 부와 2 부 사이에 간식 타임이 있었으며 당시 가격은

7달러 50센트로 당시 보통 영화의 10배에 달한 티켓 가격이었다고 합니다.

나타샤와 볼콘스키의 춤 장면에는 모두 150명 이상의 배우와 악단이

모두 25번의 테이크 끝에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 유명한 모스크바의 화재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볼로콜람스크에 세트가 세워졌는데

안타깝게도 실제 그 세트에 불이 붙어 완전히 소멸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2016년 다큐멘터리 'Made in America'가 공개되기 전까지(이 다큐가 40분 더 깁니다)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가장 긴 영화로 등재되었죠.


이 전설적인 영화가 동검도에서 완벽하고 치밀한 번역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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