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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FA 풍경 by 고마리꽃 2021/05/28 유감독[lev.1] "유감독" https://blog.naver.com/drfacokr "고마리꽃님이 핸폰으로 찍은 DRFA 풍경입니다. 이동 달리나 프라잉캠 없이도  엄청 잘 찍었더군요~~~ 정녕 실력자이십니다. 여러분들의 SNS나 블로그에 많이 옮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JONATHAN  리나T365 delete 2021/05/29 멋진 고마리꽃님~ drfa 풍경 동영상 너무 아름답고 멋지게 잘 찍으셨어요. 이 동영상을 보니 고마리꽃님이 얼마나 drfa를 사랑하고 좋아하시는지 완전 느낌이 팍 오네요~ 저도 고마리꽃님처럼 drfa를 엄청 사랑한답니다. ㅎㅎ 여운일 시인님과 함께 찍은 사진도 넘 좋아요!! 사진속의 고마리꽃님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보이세요!! 저도 이쁘고 행복해보여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drfa에서 고마리꽃님을 자주 뵙기를 바라며 drfa 영화 이상으로 고마리꽃님이 저에게 행복을 주시네요~ 고마리꽃님을 만나면 해바라기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란 노래가 절로 떠올라요. .우리 drfa 에서 자주 만나 행복한 시간 많이 가져요!!    유감독 delete 2021/05/28 리나님도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에요    고마리꽃T486 delete 2021/05/28 맞습니다 행복 바이러스가 저같은 새내기에게 옮겨붙은거지요 처음뵌 관객 여운일 시인께서도 행복하셨습니다 시같은 댓글을 주셨지요 대강찍은 동영상사진을 이리 올려주시니 더 잘찍을걸 하고 후회됩니다 ㅎㅎ 분홍토끼풀도 주인공처럼 잘나왔어요~ㅎㅎ    윤실장 delete 2021/05/28 열흘전에 OBS 에서 DRFA 촬영이 있었는데.. 오전 7~8시 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오후 3~4시 경에 모든 방송을 마쳤는데요..마치 관객들과 숨바꼭질을 하듯 서로서로 피해가며 녹화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야외촬영을 고마리꽃선생님이 하셨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멋진 영상이네요..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이츠카T35 delete 2021/05/28 정말 멋지게 찍으셨네요... 리뷰도 참 잘 쓰시고 유감독님만 뭐든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고마리꽃님도 그러시네요... 이렇게 많은 재능 부러워라^^    호테(Jote) delete 2021/05/28 고마리꽃 님 너무 멋지게 잘 찍으셨어요. 내가 마치 DRFA 앞에 서 있는 것 같아요. 나 우리 동갑내기 동호회 카페에 6월 22일 “해바라기” 영화번개를 올렸는데... 거기다 이 영상을 옮겼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DRFA 풍경에 반해 한 사람이라도 더 붙으면 좋잖아요. 이번에 안 붙어도 어느 달에 누군가 한 사람이 붙어도 붙을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끌고 가느냐?입니다. 그냥 글은 마우스 금지만 안 해놓으면 드래그 복사해서 붙여 넣기..... 그거는 누어서 떡먹기지만 이런 동영상은 넘사벽입니다. 90년대 초의 천리안, 나우누리 세대인데 내가 아직 그래요. 나 어쩌면 좋아요?    유감독 delete 2021/05/28 행님, 마우스로 저 위의 동영상을 왼쪽을 클릭한 다음 오른쪽으로 한 번 쓰윽 지나쳐요 그럼 행님 눈에는 안보이지만 그게 일단 마우스로 동영상이 선택된 거에요. 그럼 Ctrl+C 하신 다음에 옮기고 싶은 형님 카페에 가서 게시판에 글쓰기 한 다음에 Ctrl+V 하심 돼요 처음엔 어설퍼도 자꾸 연습하심 돼요~~~~    호테(Jote) delete 2021/05/29 Ctrl+C, Ctrl+V.... 그런 말을 일단 못 알아 들어요. Ctrl는 알지만 C와 V를.... 괜히 질문했네요.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가는 건데...    고마리꽃T486 delete 2021/05/29 호테님 반갑습니다 저는 호테님 엄청 존경하고 지금도 여러면으로 존경합니다 47년생이 아니고 47세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Ctrl는 알지만 Ctrl+C...Ctrl+V 그런말을 못알아 듣는다에서 혼자 빵~터졌습니다 ㅎㅎ 도저히 댓글을 달지않을수 없어서요ᆢ 진정 47년생 맞군요 ㅎㅎ 넘넘 인간적이셔서 더더욱 존경하게 됐습니다 너무 웃음주셔서 덕분에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행님~~이러시면서 감독님이 뭐라 댓글 다실지 기대되요 ㅋㅋ    호테(Jote) delete 2021/05/29 고마리꽃 님, 처음엔 고마리 꽃님의 고향이나 어느 시골 동네 이름인 줄 알았는데 꽃 이름이더군요, 검색해 보니 며느리밑씻개 (이름이 좀 그렇지만 식물도감에 실린 표준말인가 봐요) 랑 비슷한, 여름이면 온 사방에 지천인 풀이라 막 밟고 다닌 흔하디 흔한 풀꽃이더군요. 우연인가요. 며칠 전에 '復活' 보러 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윤실장을 몇 년 만에 만나는 데 빈손으로 갈 수없어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한일 대역 ‘이또 사찌오’(伊藤 左千夫)의 ‘국화의 무덤’(野菊の墓)이라는 소설을 두 권 사서 한 권 주고 한 권은 내가 읽고 있는데 거기에 고마리꽃이 나오더군요. 반가워서 일본어 대역을 얼른 비교해보고 또 일어사전을 찾아 확인했더니 みずそばたで(水蕎麦蓼)더군요. 미즈 소바 따데.... 발음이 어려워 종이에 적어 들고 다니며 외웠습니다. 세상의 온갖 이쁜 꽃 다 제쳐놓고 보통 사람들은 꽃으로 치지도 않는 꽃을 닉으로 선택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참 소탈하고 순정적이고 고운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닉에서 어느 정도 그 사람의 분위기나 모습이 느껴져요. 미즈 소바 따데, 미즈 소바 따데,, 고마리꽃 미즈 소바 따데.... 고마리 꽃님의 닉이 된 꽃 이름이라 정겹게 다가와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동검도 영상은 여차저차 과정을 거쳐 동호회카페로 무탈하게 옮겼습니다.    리나T365 delete 2021/05/29 호테님~ 고마리꽃님 말씀처럼 너무 순수하시고 솔직하세요!! 정말 인간적인 분이라 급 호테님에게 매료되었네요~ ㅎㅎ 제 네이버 블로그와 식물 공부하는 앱 모야모에서의 제 닉네임도 고마리에요. 고마리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고 더러운 물을 정화해주는 식물이라 고맙다고 해서 고마리가 된거래요. 고마리 잎은 방패모양으로 매력적이에요. 고마리~ 좋은 의미도 가지고 있고 발음이 쉽고 예쁘지 않나요? 꽃도 정말 작지만 귀여워서 사랑스러운 꽃이에요! 미즈 소바 따데 고마리꽃 일본어로 호테님 덕분에 배웠네요. 일본어 달인 호테님께 일본어 배우면 참 재밌게 잘 배울 것 같아요. ㅎㅎ 컴퓨터는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숙달되지 않아요. 단축키로 Ctrl+c가 복사이고 Ctrl +v가 붙여 넣기인데 익숙하지 않으시면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셔서 복사와 붙여넣기 버튼 누르시면 돼요. 저도 5학년이지만 컴앞에서는 한없이 제 존재가 작아짐을 느낀답니다~ ㅎㅎ    고마리꽃T486 delete 2021/05/29 호테선생님 고마리를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마리꽃은 자세히 보지않으면 꽃인지도 모르는 존재인데 하는일이 너무많습니다 하천물을 정화도 시켜주고 약용으로도 쓰이며 세상에 소금같은 존재랍니다 예전에 합창단활동 조금했었는데 어느 가을날 고마리꽃이라는 가곡 을 부르게 되었지요 곡도 아름다웠지만 너무 고마운짓을 많이하는 작은 꽃이 고밉다는뜻에서 고마리고마리로 불리게 됐다했어요 그후 이상하게 고마리꽃이 고맙더라구요 세상 어떤꽃보다 ᆢ 보잘것없는 제 심성도 닮은거같고 이름도 이뿌고해서 닉네임으로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고마리꽃T486 delete 2021/05/29 고마리꽃은 풀꽃들 중에 사람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못하지요 고마리와 며느리밑씻개는 다르답니다 꽃은 비슷하나 잎이다르고 하는일도 다르답니다 시냇가나 들녘 야산에서 흔히볼수있지요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은 꽃이 아주 작아서 자세히 보지않으면 꽃인지도 모른답니다 아주 작고 귀엽기까지해요 마치 엄살을 부리면서 안아달라고 매달리는 것 같아 발걸음을 빨리해서 지나치면서도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주기도 해요 오는 영화보고 오는길에 댓글을 달다보니 급합니다ㅎㅎ 저도 한낱 작은꽃에게서도 인생진리를 배운답니다 감사합니다~^^   LIST 호텔 델 코로나도 목재로 만드는 작업대 4+4 21.08.09 Dunne Lee drfa 아름다운 데크와 동검도 선착장 노을 풍경+3 21.08.08 리나T365 원,투,쓰리 21.08.08 유감독 잉그리드 버그만에 의한, 잉그리드 버그만을 위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961년작) 리뷰+4 21.08.07 리나T365 요리사,도둑,그의 아내,그리고 그녀의 정부+2 21.08.07 유감독 페도라+1 21.08.07 유감독 조.나.단.의. 망.중.한+2 21.08.07 유감독 DRFA 여름꽃 상사화와 꽃범의 꼬리 소개(49편)+6 21.08.07 리나T365 고흐+2 21.08.06 유감독 지금 막 동검도의 저녁 풍경+2 21.08.06 유감독 너의 이름은?+13 21.08.06 유감독 내인생의 영화 음악(2) 4편+2 21.08.06 리나T365 DRFA 다육식물 꽃기린과 허브 애플민트(48편)+7 21.08.06 리나T365 빈센트+1 21.08.05 유감독 수국의 정원+1 21.08.05 유감독 DRFA의 숨겨진 꽃들...+2 21.08.05 유감독 안톤 체홉의 희곡을 각색한 걸작 <바냐 아저씨>, 1997년작 리뷰+8 21.08.04 리나T365 페이톤 플레이스 (Peyton place 1957년) 리뷰+7 21.08.04 고마리T486 버진 퀸;PART 1+1 21.08.03 유감독 DRFA 하얀 연꽃 백련과 공기정화 식물 산세베리아(47편)+7 21.08.03 리나T365 로마노프 왕가의 몰락( Nicholas and Alexandra, 1971) 리뷰+7 21.08.03 고마리T486 9월에 단 한 편의 영화를 추천하라시면...+1 21.08.02 유감독 에스프레소 봉고(Expresso Bongo) 번역후기+5 21.08.02 조학제 마음을 여는 시 -백 여든 번째+4 21.08.01 유감독 마이 페어 레이디+3 21.07.31 유감독 테레민(Theremin) 악기 소개(3편)+5 21.07.31 리나T365 금요일은...+2 21.07.30 유감독 제 17회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소개(2편)+3 21.07.30 리나T365 인연들+3 21.07.30 유감독 DRFA의 익어가는 과일들+7 21.07.30 유감독 마드모아젤+2 21.07.29 유감독 내 인생의 영화 음악(1편)+5 21.07.28 리나T365 DRFA 우아한 칼라꽃과 강렬한 가자니아꽃(46편)+6 21.07.28 리나T365 한동안 동검도를 열병으로 몰고가겠군요~~~+5 21.07.28 유감독 핑키+7 21.07.28 유감독 DRFA 최고의 힐링영화 <1편 - 사랑은 온유하며, 2003년작) 리뷰+7 21.07.27 리나T365 DRFA 귀여운 여름꽃 안젤로니아와 다육식물 녹탑(45편)+7 21.07.27 리나T365 시간이 정지됐어요+4 21.07.26 유감독 문빔 군락지...+4 21.07.26 유감독 DRFA 하얀 물수선화꽃과 노랑 미국 미역취꽃 (44편)+4 21.07.26 리나T365 <공지> 8월 스케쥴 OPEN!+2 21.07.25 유감독 루드비히+5 21.07.25 유감독 <사랑은...> 시리즈 중 3편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며> 리뷰+6 21.07.25 리나T365 DRFA 귀여운 모스 버베나와 연보랏빛 벌개미취(43편)+3 21.07.25 리나T365 세 자매+1 21.07.24 유감독 바이올린 선생님+3 21.07.24 유감독 레오파드+4 21.07.24 유감독 부천필 BIFAN 개최기념 영화음악 콘서트에 다녀오다+5 21.07.24 리나T365 호텔 델 코로나도 목재로 만드는 작업대 3+4 21.07.24 Dunne Lee 완전 신기한 아마존 수초+4 21.07.24 유감독 �� [1][2][3][4][5][6][7][8][9][10] 11 [12][13][14][15]..[116] �� copyright 2003-2022 JONATHAN YU FILMS / skin by d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