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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서문,a prolog(ue)

"조나단 유가 클라렌스 라킨을 만났을 때"




2019/11/13 유감독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서문,a prolog(ue)
"조나단 유가 클라렌스 라킨을 만났을 때"




1.모든 것의 시작;호기심



초등학교 몇 학년인지는 모른다.

학교가 끝나면 들렀던 만화방에서  숫자 666을 이마에 새기고 태어난 아이의 삶을 다룬

만화 한 권을 만났다.

그 만화가 David Seltzer의 원작을 보고 작화했는지,

또는 그게 한국분이 그렸는지조차 정확하지 않다.

어쨌든 나는 그 만화를 보면서 그 아이가 그려내는 악의 세계에

온몸에 돋는 소름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리고 자라면서 그 만화의 컷 하나 하나는 내 의식의 한켠에서 뱀의 눈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그러다 나는 중학교 2학년 때인가,  대구에 있는 한 극장에서 영화 <오멘>을 만나게 된다.

영화 잘 만들기로 소문난 감독  Richard Donner에 의해 영상화된 <오멘>은 그 날

한 소년의 영혼을 잘게 잘게 쪼개어버렸다.

나에게 있어서 영화 <오멘>은 일종의 숙명이었다.

그 영화가 성경적이냐, 아니냐의 논쟁은 무의미하다.

적어도 그 영화는 어린 나에게 앞으로 지구에는 데미안이 태어날 것이며,

그는 부활한 루시퍼, 바로 적그리스도라는 확고한 메세지를 심어주었다,

그리고 영화의 엔딩, 어린 루시퍼가 카메라를 응시할 때 타이틀 롤 되던 성경 문구, 계시록13장 18절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나는 그 짧은 순간에 그 문구를 뇌리에 새겨버렸다.

그리고 그 날 이후, 이 구절의 의미가 무엇인지 주변의 교회 다니는 형과 누나들에게 누누히 물었지만

어느 한 사람도 내 질문에 설명해주는 이가 없었다.

나는 애가 탔고 그 어린 아이가 혼자 계시록을 읽어보기도 했지만

당췌 무슨 말인지를 알 수가 없었다.

나는 대구의 유명한 불교 중학교를 다녔는데 그때 나는 심학 시간에 만점을 받고

불교학생회의 임원이 되어 여름 방학 합천의 해인사로 법명을 받기 위해 떠났다.

그리고 3박 4일간의 수행 끝에 마침내 주지스님으로부터 <법근>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나의 중학교 시절은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의 도피를

불경에 의지한 채  그렇게 흘러갔다.

하지만 여전히 내 의식 속에는 영화 오멘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던 성경구절이 떠나질 않았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고,

어느 3월 4일, 학급 조회 시간에 교실문을 열고 들어서는 한 분과 눈이 마주친다.

나의 담임선생님 허길 선생님...

이분은 내 인생을 송두리 채 바꾸어 버리시는 주인공이 되신다.




2. 사랑하는 나의 허길 선생님...


되돌아보면 그 분 만큼 나를 사랑하고

나를 전인격적으로 이해하셨던 분이 있을까 싶다...

몇 해전 말기 위암 통보를 받고 선생님을 찾아뵈었을 때

여전히 그 분은 40년 전의 교실문을 열고 들어오시던 호탕한 선생님 그대로였다.

선생님은 나에게 아버지이자 인생의 멘토셨다.

무슨 까닭일까?

선생님은 나를 처음 만났을 때 첫 대사가 또렷이 기억난다.


"너, 교회 다니냐?"


선생님은 왜 그 대사를 가장 먼저 하셨을까?


"아뇨... 저 불교 학생회 임원인데요?"


선생님은 희미하게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 이번 주에 가까운 교회 가서 예배 드리고 다음 주 월요일에 내게 느낌을 말해라"


요즘 같으면 종교 탄압에 가까울 대사와 행동을 허길 선생님은 마구 하셨다.

그리고 그 강압은 점점 공포로 변해갔다.

나는 월요일만 되면 선생님의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너무도 막막했다.

가지 않고 갔다고 대답하기에도 점점 지쳐갔다,

하지만 선생님은 더욱 더 집요하셨고 나는 결국 거짓말 하는 내가 싫어

친구의 교회에 가보기로 했다.

교회에 대한 첫 인상...

여섯살 때 동네 예배당에 가서 무릎 꿇고 큰소리로

"하나님, 오늘 저녁 만큼은 울 아버지가 술 안 먹고 오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자 옆에서 교회 형들이 깔깔 거리고 웃던 기억이 났다.

하지만 그 날 밤도 어김없이 아버지는 술에 취해 들어와 집안을 난장판을 만들었고

언제부턴가 어린 나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돌아온 교회는 역시 미신과 기복의 도가니였다.

터무니 없는 복을 당연히 빌고 교회 내부에는 서로가 사랑하지 못하고 이간질 하는 모습들이 그대로 목격되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다음 해 4월 5일...

그 날은 내 친구(죽마고우) 상용이의 집에 허길 선생님께서 가정방문을 가시는 날이었고

상용이의 집은 첩첩산중에 있었다.

가는 길이 무료하니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같이 동행해 달라고 했다.

상용이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허길 선생님께서는 또 습관처럼 물으셨다.


"그래, 교회생활이 너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냐?"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교회는 별 볼일 없고 위선에 가득찬 사람들의 집단 모임이라고 힐란하게 비난을 쏟아놓았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가던 가정 방문을 멈추셨다.


"상용아, 너에게는 미안하지만 가정 방문은 다음 번 기회로 미루고 같이 어디 좀 가자..."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나와 상용이를 데리고  대구 내당동에 있는 2층 건물에 있는 <내당성서침례교회>로 데리고 가셨다,

나는 그곳에서 내 인생의 두번째 멘토 방의태 목사님을 만나게 된다.




3. 나의 겉과 속과 영을 모두 바꾸어놓으신 분, 방의태 목사님




(지금은 천국에 계신 나의 신앙의 스승님, 방의태 목사님)



내당교회는 허길 선생님이 다니시는 교회가 아니었다.

당시 내당교회에서는 방의태 목사님께서 <직장인 성경 공부>라는 걸 운영하고 계셨고

허길 선생님은 그 성경 공부반의 학생이셨던 것이다.

당시 그 성경공부반에서는  <클라렌스 라킨의 세대주의의 비밀>이라는 두꺼운 원서를 분석하고 있었는데

바쁜 와중에서도 방의태 목사님은 허길 선생님의 손에 이끌려 온 나와 상용이를

책상에 앉혀놓고 성경을 펼쳐 드셨다.

그리고 <구원이 무엇인가?>에 관한 화두를 너무도 쉽게 설명하셨다.

구원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일종의 부동산 계약서이며

이 계약은 결코 깨어질 수 없는 절대 진리이다.

천국에 입주할 수 있는 조건은 그 계약서에 서명하고 믿으면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계약서의 조항은 바로 딱 두 구절이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16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장 10절)"


방목사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네가 천국문에 다다랐을 때 천사가 네가 여기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너는 이 두 구절을 내어밀면 된다"

그리고 또 말씀하셨다.


"너의 수시로 변하는 감정도 믿으면 안되고,

네가 한 수많은 선한 행위를 믿어서도 안된다.

오로지 이 두 말씀만 의지해서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방목사님의 구원에 관한 그 논지는 나에게 일종의 개혁이었고 충격이었다.

불교와 하등 다름없는 자기구도와 십일조, 새벽기도와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 등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던

앞의 교회와는 전혀 다른 혁신적인 구원 논리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날 나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독생자 예수를 영접하고

그리고 매주 금요일 밤, 그 직장인 성경학교에 참석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요한계시록 13장 18절의 완벽한 해답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을 만날 수 있었다.




4.내 인생의 전부, 클라렌스 라킨




그 어린 내가, 직장인 성경학교를 매번 참석했다.

물론 교재로 사용되었던 <클라렌스 라킨의 세대주의 비밀>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투성이었다.

게다가 원서를 해석하는 공부였기에 더더욱 어려웠다.

(놀랍게도 이 책은 현재 국내 말씀보존학회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어 있다)

하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나는 운명적인 무언가를 막연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강의가 끝나던 날,

나는 더욱 더 클라렌스 라킨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클라렌스 라킨의 세대주의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하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성경을 적어도 50번 이상은 읽어야만

라킨이 하고자 하는 수많은 예언을 직시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게으름과 세상의 물욕에 찌들어 나의 성년은 나도 모르게

세상의 탐욕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고 있었다.

방목사님과 떨어져 서울로 올라와서 영화계에서 이리 저리 방황하는 수십년 동안

방목사님은 사모님과 큰 딸 유실이를 데리고 이제 남은 생을 안식년처럼 보내시려

LA로 가셨지만 그곳에서 고엽제 후유증이 발병하셔서 세상을 떠나셨다.

LA에 가서 방목사님을 마지막을 뵈었을 때는 이미 병이 얼굴 전체를 덮어

날 보지는 못하셨지만 여전히 그 분은 내게 마지막 순간까지 놓쳐서는 안될

성경의 진리에 대해 말씀하셨다.

"조나단, 명심해라...

구원은 감정이 아니라 언약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분은 세상을 떠나셨다.

그 분을 떠나보내고 나는 그 이후 다시는 그분만큼

클라렌스 라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시진 분을 만나보지 못했다.



방목사님이 천국으로 가시고 나는 영화계에서 완벽하게 심신이 조각 조각 피폐해져 갔다.

그리고 절망의 벼랑 끝에서 나는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50번의 성경읽기를 오로지 라킨의 세대주의를 이해하겠다는 목표에 촛점을 맞추어 읽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험난한 여정이었다.

나름 똑똑할 것이라고 믿었던 내 두뇌의 이해력은 벌레보다 못한 지능이었음도 알게 되었다.

몇 번을 포기하려 했지만 그렇다고 쉽게 포기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다 결국 성경을 50번 읽는 과정을 지나서야

라킨이 말하고자 했던 세대주의의 비밀이 또렷이 각인되어 들어왔다.




(클라렌스 라킨이 그린 세대주의 도표)




(클라렌스 라킨이 그린 또 다른 세대주의 도표)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의 세대주의 이론은 지금도 많은 나라에서 이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장로교와 감리교가 득세하는 한국에서 그 현상이 가장 심각하다.

장로교의 시조 캘빈이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다 집어던졌기 때문에

라킨은 일종의 캘빈의 아킬레스와도 같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현재 장로교는 S교 처럼 계시록을 이용한 이단들이 침입하면 속수무책으로 넘어져 버린다,

단언하건대  S교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클라렌스 라킨의  <세대주의> 이론밖에 없다.

세대주의는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경륜>이며

경륜은 어느 회장이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 경영논리와도 같다는 데서 유래된 말이다,

하나님은 이 지구의 시작과 끝을 정해놓고 회사를 운영하듯이 운영하고 있는데

그 기간은 숫자 "7"로 나뉘어진다는 이론이다.

7의 숫자 중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4(6000년)의 기간이 끝이 났으며  

이제 남은 것은 5와 6과 7이 남아 있는데

7은 오늘 날 S교 등이 주장하는 미래의 <천년왕국>이며

현재 21세기 우리 인간들은  <천국의 대 바겐세일 기간>이라는 5와 6의 시대를 모두 보내고

이제  휴거가 기다리고 있는 6의 맨 끝자락을 살아가는 상황이라는 신학적 이론이다.

이제 곧  지구에서 거듭난 크리스찬의 대실종이라는 휴거가 있게 되고

그 이후에  7의 시간이 시작되는데

그 7 앞에 <7년>이란 짧은 시간이 놓여지는데

바로 이 7년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환란 기간>이다.


이 <7년>의 기간 동안에 단 한 남자(적그리스도)에 의해

지구 인구의 99%가 몰살한다는 논리가

라킨의 세대주의 신학의 큰 그림이다.

그래서 라킨의 세대주의를 이해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그가 말한

앞으로 올 한 남자,  이 세상의 새로운 전제주의 대통령

적그리스도를 이해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클라렌스 라킨,Clarence Larkin,1850~1924,Chester, Pennsylvania)



클라렌스 라킨은 1850년 10월 28일 펜실베니아 주 델라웨어 카운티 체스터에서 태어났다.

19세의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은행에 취직한다.

그리고 틈틈히 공업대학에서 엔지니어 학문을 연구해서

그는 21살 때 공대 엔지니어 학사증을 받게 된다.

그는 졸업 후 기계 설계를 하면서 맹인 학교의 교사로도 일하게 된다.

그는 이 기간 동안 수많은 기계 설계를 도안하면서

누군가 성경을 CAD처럼 일목요연하게 도안해 놓는다면 세상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성경의 신학적 이론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강력한 도전을 받게 된다.

하지만 몇 년 후 그에게 심각한 건강의 문제가 덮친다.

폐 쪽으로 건강이 급속하게 나빠지면서 클라렌스 라킨은 엔지니어로서의 직업과

그리고 병행하던 맹인학교 교사직을 모두 내려놓게 된다.

그는 오랫동안 침체기에 돌입하며 이 기간동안 미친 듯이 성경을 읽게 된다.

그리고 그는 32살의 나이에 무슨 까닭인지 다니던 성공회를 떠나

돌연 침례교에 입적해서 침례를 받게 된다.

그리고 2년 동안 침례에 대한 집요한 논문을 쓰기 시작해서 마침내 그의 처녀 작

<나는 왜 침례교인이 되었는가>에 관한 책을 발표한다.

그리고 그는 2년간 신학을 공부, 마침내 36세에 목사가 된다.

하지만 라킨의 목회 생활은 평탄하지 못했다.

그는 교회 건물이 없이 첫번째 설교를 펜실베니아의 케넷 광장에서 설교를 해야 했다.

그러다 그는 펜실베니아의  폭스 체이스,Fox Chase의 외곽의 교회에서 20년 동안 목회를 한다.

그의 설교는 소위 말하는 5차원의 설교가 주를 이루었고

모든 대중이 받아들이기에는 대부분이 황당한 예언적인 설교가 주를 이루었다.

그래서 라킨의 삶은 늘 궁핍했으며 교단 내에서도 다소 4차원 목사로 분류되기도 했다.

그는 교회 벽면에 자신이 직접 그린 <예언의 진실>이라는 도표를 그려서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 도면 그리기 작업은 무려 그가 숨을 거둘 때까지 지속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으로도 무려 3천 장의 크고 작은 도표를 그렸으며

그가 그린 그림 중에는 천국의 모형도라든가,

천국와 지옥의 통로, 그리고 인간의 영혼과 육신의 간극 등 등

감히 정신 분석학적, 인문학적, 세계사적, 그 어떤 영역의 전문가도 범접할 수 없는

암호 같은 그림들로 빼곡히 채워져 나갔다.

그는 예언에 관한 여섯 권의 책을 남겼는데

<경륜의 진실, 또는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다니엘서 바로 알기>,<적 그리스도, 그는 누구인가>,

<재림>,<전도인을 위한 약상자>,<전도에 관한 안내서>가 그것이다.




결론, 왜 지금 클라렌스 라킨인가?



2020년, 우리 지구인들은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분기점에 놓여 있다.

이제 인류 역사상 하나님은 위대한 사기꾼인가,

아니면 하나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약속의 분이신가를

우리  인간들은 모두 목격해야만 되는 시점에 도달해 있다.

그것을 구분 짓는 시안지가 바로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이다.

요한 계시록은 허구로 가득 차 있다.

7년이란 정해진 기간 동안 무려 13개의 우주와 지구가 동시에 뒤엉키며 붕괴되는 대 재앙 속에서

적그리스도라는 한 남자가 세상을 완벽하게 쥐고 흔들며

인류 50억을 지옥의 용광로 속으로 몰고가는 내용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는

한마디로 미친 책이다.

요한계시록이 쉽다고 이야기하는 목사들은 대부분 허풍이며

자신의 무지를 그대로 드러내는 기만의 말이다.

지난 30년 조나단 유는 미친 듯이 계시록 해석에 매달려왔지만

아직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책이 바로 요한 계시록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당신이 인정하든 하지 않든

우리는 이제 계시록의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목격해야 하는 지점에 와 있다.

이제 하나님대 인간의 진실 게임의 마지막 장이 열리고 닫히게 될 것이다.


나는 무수한 계시록에 관한 주석서를 봤지만

클라렌스 라킨처럼 명확하고 정확하고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풀어낸 신학자는 만나보지 못했다.

계시록을 풀어나간 라킨의 세대주의는 너무 방대하고 황당해서

지난 100년 동안 연구하는 사람도 적었고

대부분 신학자들에 의해 무시 당하거나 배척 당하기가 일수였다.

심지어 라킨 자신도 나의 책들은 너무 방대해서

언젠가 나의 후배 세대 중 그 누군가가 쉽게 풀어내어줄 것을 기대한다고도 밝힐 정도였다.

우리가 사는 21세기는 이제 클라렌스 라킨이 말한 모든 영역이 압축된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가 예언한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와 구글의 합작으로 이루어질 적그리스도의 세계 경제의 통제와

섬뜩하기 짝이 없는 바벨로니아 제국의 재현으로 대두될 두바이의  목격과

그리고 적 그리스도의 백그라운드가 될 NATO(북대서양 연합국)의 출현,

로마 캐톨릭이 어떻게 적그리스도에게 이용 당하고 처참하게 몰락할 것인가에 대한 예언,

무엇보다 가장 두려운 것은 계시록의 14만 4천명을 인용한 수많은 이단들의 득세들,

거기에는 기존 교회들의 빈약한 신학 지식이 한몫할 것이며

그저 14만 4천명의 거짓 논리에 수많은 영혼들이 무너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보고만 있게 될 것이라는

라킨의 숨막히는 예언들!

그 밖의 라킨이 한 수백가지의 예언들이 총체적으로 드러나는 시대에 우리가 놓여 있다.


조나단 유는 지난 30년간 몰두하며 공부한 클라렌스 라킨의 저서들을 아주 쉽게

10주에 걸쳐 여러분에게 소개할 것이다.

이것은 나의 큰 마음의 짐이며,

그리고 내가 이 지구에서 하고 가야만 하는 숙명 같은 과업이다.

이 숙제가 옳았는지 틀렸는지는 당신이 판단하지 마라.

나는 천국의 구원받은 자들이 서는 심판대에 설 것이며

그 심판대에서 큰 불이 나를 통과할 것이다.

그때 나의 과업이 지푸라기처럼 타지 않고 남아 있으면 나는 그것으로 족하다.


4월부터 35명의 청취자를 모시고 10주간의 짧은 여정을 떠날 것이다.

그 10주가 지나면 당신은 또 다른 조나단 유로 변해 있을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당신이 그저 그런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허무한 구원을 맞이할 것인지,

아니면 단 한 번만이라도 하나님의 현존과 임재를 뼈속 깊이 경험하게 될 것인지는

이제 당신의 결단에 달려 있다.

이 강의에 관심있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딱 서른 다섯분만 모십니다.








기간/2020년 4월 4일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주간(중간에 불참하실 분 절대 신청하지 말 것!)

장소/DRFA 동검도 365예술극장

신청/카카오 아이디 drfacokr로 문의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 후 회원가입 후 댓글란에 계시록 강의를 듣어야히는 이유를 적고 수강신청을 해주세요.

자격/반드시 요한계시록을 10번 이상 읽으신 분!,그리고 강의 서머리를 최소한 2번 이상 정독하신 분!


-바로가기 링크(클릭)
http://www.drfa.co.kr/bbs/zboard.php?id=thereader&page=1&sn1=&divpage=1&category=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3


[DRFA,JONATHAN]














 Ryan Lim



delete 2020/02/24
읽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고 꼭 듣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강신청합니다. 꼭 듣고싶습니다  




 유감독



delete 2020/02/24
승준군,
인생에서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믿어요.

강의가 끝난 10주 뒤의 승준군의 모습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이다니엘


delete 2020/03/15
안녕하세요, 이다니엘이라고 합니다.
28살 남자고,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강의를 꼭 듣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성경을 읽어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 다른 부분 다 제쳐두고 요한계시록을 읽었고, 목사님들께 요한계시록 관련해서 이것저것 질문을 했지만, 그저 요한계시록은 나중에 읽고 다른 성경부터 읽으라는 답변만 받았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가고싶다고 기도를 했었고, 그 삶은 고3 때 중국 쓰촨으로 비전트립을 갔을 때, 하루하루 계획했던 일정이 다 깨어지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이끌려 가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고, 병을 낫게하는 것을 체험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부터는 내가 사랑하는 예수께서, 길 잃은 영혼들을 얼마나 살리고 싶어하시는지, 영혼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되었고, 저 또한 영혼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는, 학교에 무너진 예배를 세우는 데에 쓰임받았습니다. 예배 장소를 빌리는 것부터, 사람을 구하는 것, 악기와 장비를 구하는 것, 어느하나 쉽게 된 적이 없었고, 몇 번은 불과 예배 한두시간 전까지도 예배를 드릴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저는, 상식적으로 불가능 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고, 정전 됐던 전기가 들어왔다가, 예배 끝날 무렵 축도가 끝나는 아멘소리와 함께 다시 정전이 되는 일도 보았고, 3일 밤낮 비가온다는 예보에도, 그치지 않을 것 같던 비가 예배 전후로 그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런 기적들과 함께, 자살을 결심한 친구가 돌이켜 살아나는 일, 죄에 빠져 죽어가는 친구가 회복 되는 일, 예수를 믿지 않던 교직원이 호기심에 예배를 방문했다가 함께 예배를 드린 일을 보고 듣고 경험했고, 그런 일은 저의 가장 큰 삶의 원동력이자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남들처럼 취업을 하게 되었고, 그후로는 마치 주님의 인도하심이 끊긴 것처럼 세상에 내던져졌고, 현실과의 괴리감에 부딪혀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께서 다니시는 교회에 한 권사님이 기도하시던 중 저를 도와주라는 음성을 들으셨고, 어머니를 통해 저에게 연락을 주셨는데 알고보니 상담사로 일하고 게시던 분이셨고, 그 분의 도움으로 상담을 받으며 1년만에 우울증이 없던 것처럼 나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저의 삶과 지나온 모습들을 돌이켜보니, 저는 아직도 돈을 미워하고, 영혼들을 위해 눈물 흘리고,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이제는 다시 예수님이 계획하신 때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그런 저에게. 앞으로 주께서 나의 삶에 어떤 일이 있을지 알려주시는 아주 특별하고 귀한 책이고,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매 년 한 번 이상 꼬박꼬박 읽을 때마다, 매 번 설레고, 원통하고, 기대되고, 맘 아프게 하는, 예수님의 소중한 편지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을 두려워하며,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패닉에 빠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대신, 이번 코로나 뿐 아니라, 곳곳에 지진과 기근과 메뚜기떼와 여러가지 말세의 징조들이 보이고, 더욱이 앞으로는 더 큰 일이 벌어질 것인데, 많은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고 말세의 징조를 깨닫는 대신, 단체로 약국앞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을 보고 놀랍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말세의 징조나 휴거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도, 사람들은 대부분 그것이 자신이 사는 시대에 일어날 일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종말이 왔을 때 고통받지 않고 핵에 맞아 한번에 죽고싶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정한 예수의 복음을 전하길 원하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 스스로가 정확히 알아야 하겠고, 그러던 중 강의를 알게 되어 꼭 듣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유감독



delete 2020/03/16
이 다니엘님...
님의 긴 간증 잘 읽었습니다.
마치 젊은 날의 나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뜨거워지는군요.
수강신청이 접수되었으며
그 전에 반드시 극장에 오셔서
저와 짧은 인터뷰를 하시길 바랍니다.
극장 위치도 알아둘겸 한 번 방문해주세요.
 




 강정훈


delete 2020/03/24
이 강의를 듣는 것이 이때까지 들어보지 못하고 배우지 못했던 제대로 앎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강의 신청합니다.
2주전 강의 공지를 본 이후로 메일 아침 계시록을 읽고 있습니다.
 




 유감독



delete 2020/03/24
강정훈님, 반갑습니다.
님의 남은 생애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삶의 분명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LIST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서문,a prolog(ue)

"조나단 유가 클라렌스 라킨을 만났을 때"
+6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1 회
천국 혹은 새 예루살렘성(城)
(요한계시록 21~22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2 회
적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13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3 회
휴거 그리고 제 7의 봉인
(요한계시록 5~6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4 회
"13개의 대재앙"
(요한계시록 6~16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5 회
"14만 4천명의 의인"
(요한계시록 7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6 회
"다시 온 모세와 엘리야"
(요한계시록 11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7 회
"아, 바벨론!"
(요한계시록 17~18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8 회
"재림,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
(요한계시록 19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9 회
"교회의 실패"
(요한계시록 1~3장)
+1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10 회(완결)
"하나님은 선한 분이신가?"
(요한계시록 4장)
+1
[부록]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다니엘의 70주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Daniel's 70 WEEK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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