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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1 회
천국 혹은 새 예루살렘성(城)
(요한계시록 21~22장)




2019/12/22 유감독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1 회
"천국 혹은 새 예루살렘성(城)"
(주의!  이 서머리를 읽기 전에 반드시 요한계시록 21~22장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1장 바로가기(클릭)
http://kcm.co.kr/bible/kor/Rev21.html




1.계시록의 난해함은 플롯(Plot)에서 비롯된다




밧모섬,Patmos

(밧모 섬은 에게해에 산재한 3,000여 섬 가운데 하나이다. 상상의 섬이 아니라 실재하는 섬인 것이다. 터키의 서해안에서는 약 60Km, 그리스의 아테네로부터는 250Km쯤 떨어져 있다. 지리적으로는 터키에 훨씬 가까우나, 현재 그리스에 속해 있다. 섬의 면적은 우리나라 울릉도의 절반 정도인 34평방킬로미터이다. 남북으로 길게 뻗어 길이가 16Km에 이르나, 동서의 폭은 들쭉날쭉해 섬의 중간 부분은 불과 1Km정도로 잘록하다. 밧모 섬을 가려면 배를 탈 수밖에 없다. 아테네 근처 '피레우스' 항에서 배를 타고 에게헤를 길게 가로질러 가도 되고, 터키쪽에서 배를 타고 가는 길도 있다)



(언덕 위에 보이는 저 수도원 근처가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했다는 장소이다)




계시록을 해석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플롯, 즉 구조의 이해에 있다.

워낙 다양한 사건이 22장 전체를 꿰뚫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그 방대한 사건의 나열들이 읽는 독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사람들은 사건과 사건의 시간적 연대기를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

갈팡질팡하면서 계시록의 혼돈은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계시록의 저자로 요한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요한은 예수님의 제자 중 가장 성격이 선명한 제자였다.

예수님이 난해한 선문답을 제자들에게 던졌을 때

예수님의 눈치를 보던 11명의 제자들은 수시로

요한에게 고개짓으로 대신 물어봐 달라고 하는 장면이

4복음서에 꽤 많이 등장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그때마다 요한은 예수님의 품에 파묻혀 있었다고 적혀 있다.

남성간의 스킨십을 껄꺼러워하는 성경학자들은

요한의 행위가 당시의 유태인들의 습성이었다느니 어쩌고 둘러대지만

요한은 글자 그대로 예수님과 스킨십을 가장 즐겼던 제자였다.

한마디로 막내 기질이 다분했고,

그의 이런 애교를 예수님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에 예수님은 요한을 슬픈 눈으로 쳐다보며

요한에게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거두어둘 것을 부탁하셨다.

인간으로서의 효심이 지극하신 예수님의 심성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후 요한은 모든 제자들이 참혹하게 죽어갈 동안,

(11제자들은 대부분 유태인들에 의해 참혹하게 살해당했다)

요한은 예수님이 부탁하신 마리아를 친어머니처럼 모셨고

그리고 요한 당사자는 90이 넘게 장수하면서

결국 그는 유배지 밧모섬에서 요한계시록을 쓰게 된다.

저자인 요한의 성격을 바로 파악하지 않으면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데 상당한 오류를 범하기 쉽상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요한은 자신의 저서 앞 뒤에 아주 흥미로운 단서를 붙여 놓았다.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장 18~19절)"



굉장히 무서운 말이다.

계시록에 사사로운 너의 개인적 의견을 집어넣을 시도를 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그 말은 바꾸어 말하면 계시록은 지적인 현혹을 불러일으키기 대단히 쉬운 책이며

상상력을 가동시키는 동시에  수많은 이단을 양산하기에 딱 좋은 책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 구절 하나만으로도 요한의 단순 명료한 성격을 분명히 읽을 수 있다.

요한은 예수님이 골고다로 끌려가는 밤에

나체로 잠을 자다 급하게 홑이불을 몸에 두르고 골고다로 쫓아간 제자이다.

그는 감정을 즉물적으로 드러내는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요한 3서에 걸쳐 나타난 그의 성격은 사랑 앞에서 굉장히 감성적이고 로맨틱한 사람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해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법칙은 가능한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

그리고 시간의 연대기, 즉 플롯 역시도 할 수만 있다면 요한이 서술한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계시록은 엔딩부터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훨씬 더 드라마틱한 해석을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방법은 시나리오 작가만이 고안해낼 수 있는 방법인데

나는 이 방법을 이번 계시록 강의에서 실험해 보고자 한다.





2.그렇다면 나는 왜 계시록의 엔딩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이 세상 어떤 종교도 지구와 우주의 종말을 요한만큼 상세하게 기록한 이가 없다.

이 세상 그 어떤 종교도 인간이 죽고나면 가야하는 장소에 대해

요한만큼 디테일하게 기록한 사람은 없다.


요한은 계시록을 마치면서 지구라는 행성을 포함한

우주의 종말이 어떠한지를 기록하고 있다.

그 종말은 너무도 선명하고 너무도 명확하다.

요한의 기록 그대로를 살펴보도록 하자.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계 20: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계20:11)"



요한은 성경을 끝내면서 자신은 코스모스에서 지구가 사라지는 것을 봤다고 적고 있다.

그렇다,

우리가 지금 발 디딛고 사는 이 지구는 결국은 공중 분해 되고

지구가 있던 자리에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마침내 베일 속에 가리워져 있던

거대한 도시(천국)가 우주로부터 내려온다.

앞서 말했지만 이 세상 어떤 종교도 우리 인간이 죽고 난 후

영원이란 시간을 보내게 될 공간, 즉 <천국>에 대해

요한만큼 정직하게 기록하지 못했다.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려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계21:22)"




그리고 이어서 요한은 이 도성, 천국의 크기와 재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여기에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은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바로 도면자와 종이를 이용해서 요한이 서술한 천국의 모형에 대해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요한이 서술한 천국의 모양을 라킨이 그려낸다)



라킨이 그려낸 천국은 일단 생각보다 크지 않다.

가장 밑면의 기초 라인의 크기는 1,500평방 마일인데

이는 고작 메인에서 플로리다, 그리고 아틀란타에서 미시시피강까지

즉, 미국의 절반 정도의 규모이다.

우리 영혼이 육신을 떠나서 살게 될 영원의 세상이 고작 미국의 절반 정도라니...

인류가 그동안 배출한 그 수많은 영혼들이 입주할 곳이 이 정도의 크기 밖에 안된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천국에 가는 사람이 그렇게 방대하지 않다는 사실에 놀랄 뿐이다.

천국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모두 같다고 요한은 기술했지만

라킨은 요한의 그 기술은 정육면체가 아니라고 한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기하학적 모양은 피라밋 형태라고 라킨은 말한다.

이 도성에는 마침내 죄가 존재하지 않으며

그곳에 거주하는 생명체의 주에너지원은 <생명나무>라고 불리우는 잎사귀와 열매가 주원료라고 요한은 기록한다.

그곳에는 오물을 정화시키는 배수관도 필요하지 않고

도성 전체가 영원히 빛으로만 둘러 쌓여 있는데

도성 전체를 가동시키는 에너지원은 도성의 맨 꼭대기에 위치한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오는 동력원이라고

요한은 이야기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슬픔과 부끄러움과 눈물도 존재하지 않으며

24시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한 행복, 즉 완벽한 유토피아의 삶이

영원히 펼쳐진다고 증언하며 요한은  성경을 종결하고 있다.

이 성에 들어가는 조건은 딱 두가지 라고 조나단 유는 서문에서 밝힌바 있다,

이곳의 1층 로비에는 모두 12개의 문이 있는데

그곳에는 보안등급 최고 등급의 경비들이 지키고 있다.

(이 경비대는 상상을 초월한 무기와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4복음서 곳곳에 기술되어 있다)

경비 대장이 당신이 여기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말하라고 했을 때

우리는 성경을 펼치면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16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장 10절)"






(라킨은 한 마디로 세대주의 신학를 펼친 것으로 정의된다.  라킨이 계시록을 통해 정리한 지구와 우주의 처음과 끝)




이 영원의 도성이 지구에 내려오기 전에

놀랍게도 요한은 지구에 1천년의 시간이 지구에 더 존재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로 7년 대환란에서 살아남은 지구의 인류 5%가 다시 정화된 지구 속에서

1천년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라킨이 말한 <제 7의 세대>이다.

살아남은 인간의 수명은 다시 평균 600살을 회복하게 될 것이며

이들은 자식을 낳고 낙원같은 지구에서 1천년을 살게 된다.

이들의 통치자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천국의 도성에서 살고 있는

거듭난 크리스찬들과 7년 대환란에서 승리한 환란성도들이다.


"또 내가 보니 (7년 대환란 동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이는 첫째 부활이라(계20:4)"






3.가련하고 측은한 사람들을 향한 조나단 유의 연서



오늘 날 수많은 가련한 이단들이 이 천년 왕국을 오해하면서 지옥 속을 살고 있다.

한국을 휩쓸고 있는 S교와 여호와를 사랑하는 모임들...

말일 교회 성도들,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 등등...

모두가 이 천년왕국에 들어가려고 발버둥 친다.

그리고 그들은 이 천년왕국에 가이드 라인까지 세우는데

바로 그 문제의 14만 4천명이다.

14만 4천명만 이 천년왕국에 들어간다고 세뇌시키면서

사람들을 이 세상에서 지옥처럼 살다 가게 만든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이제 손자 다 키워놓고 행복해야 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이 14만 4천명에 들기 위해

아침이면 곱게 차려입고 허리가 휘도록 전도하러 다녀야 한다.

파이오니어부터 추수꾼 까지 이들에게 교주들이 붙여주는 명칭은 참으로 다양하다.

많이 전도해 오면 올수록 이 14만 4천명에 들 것이며

그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천년왕국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S교는 급기야 14만 4천이 초과되니까 또 생뚱한 교리를 만들어내었다.

하지만 요한은 말한다.

이 천년 왕국의 엔딩은 인간들의 타락이며  그에 따른

우주 역사상 유래없는 파국과 종말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동시에 지금 21세기 현재에 예수 믿고 거듭난 사람들은

숫자에 제한없이 무한정 모두 <천년왕국>이 아니라

바로 <낙원>을 거쳐  <천국>으로 입성하게 된다고 요한은 말한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이 장에서 인간이 죽고나면 가야만 하는 영혼의 장소에 대해 라킨의 도표를 통해 공부해야 한다)





계시록은 슬픔의 책이다.

인류 역사상 이토록 계시록 하나를 잘못 해석함으로써

평생을 절망과 고통 속에서 허덕이다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조나단 유는

뼈저리게 목격했고 지금도 목격하고 있다.

그래서 계시록은 중요하다.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은 자신의 저서에서 수도 없이 예언했다.

마지막 날에 수많은 이단들이 바로 이 <천년왕국>과 14만 4천명 이론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싸잡아 지옥으로 데리고 갈 것이라고...

교주 L씨 하나의 거짓 해석에 오늘도 수많은 영혼들이

차가운 맨땅에 무릎을 꿇고 대성통곡하면서

이 천년왕국에 들어가기를 탄원하고 있다.

이래도 당신은 요한계시록을 공부하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첫번째 시간에서 <천년왕국>과 <낙원> 그리고 <지옥과 천국>에 대해서 심도 깊게 공부해 볼 것이다.











기간/2020년 4월 4일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주간(중간에 불참하실 분 절대 신청하지 말 것!)

장소/DRFA 동검도 365예술극장

신청/카카오 아이디 drfacokr로 문의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 후 회원가입 후 댓글란에 계시록 강의를 듣어야히는 이유를 적고 수강신청을 해주세요.

자격/반드시 요한계시록을 10번 이상 읽으신 분!,그리고 강의 서머리를 최소한 2번 이상 정독하신 분!


바로가기 링크(클릭)
http://www.drfa.co.kr/bbs/zboard.php?id=thereader&page=1&sn1=&divpage=1&category=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3


[DRFA,JONATHAN]
























LIST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서문,a prolog(ue)

"조나단 유가 클라렌스 라킨을 만났을 때"
+6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1 회
천국 혹은 새 예루살렘성(城)
(요한계시록 21~22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2 회
적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13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3 회
휴거 그리고 제 7의 봉인
(요한계시록 5~6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4 회
"13개의 대재앙"
(요한계시록 6~16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5 회
"14만 4천명의 의인"
(요한계시록 7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6 회
"다시 온 모세와 엘리야"
(요한계시록 11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7 회
"아, 바벨론!"
(요한계시록 17~18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8 회
"재림,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
(요한계시록 19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9 회
"교회의 실패"
(요한계시록 1~3장)
+1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10 회(완결)
"하나님은 선한 분이신가?"
(요한계시록 4장)
+1
[부록]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다니엘의 70주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Daniel's 70 WEEK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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