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








조나단의 영화 읽어주는 감독 (1061)
DRFA BEST 10 (18)
조나단 유 <내 인생의 영화 100선> (31)
Review 작성중 (396)
아티클 (12)
조나단 유 <요한계시록 강해> (12)
공지사항 (7)
번역작업중 (17)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4 회
"13개의 대재앙"
(요한계시록 6~16장)




2019/12/22 유감독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4 회
"13개의 대재앙"
(요한계시록 6~16장)
(주의!  이 서머리를 읽기 전에 반드시 요한계시록  6~16장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6장 바로 가기(클릭!)
http://kcm.co.kr/bible/kor/Rev6.html






1.중간 점검



계시록 강의 초안을 작성한 지 5일 째이다.

지금 시간, 자정을 넘어선 12시 46분...

만조가 휩쓸고 지나간 갯벌 위로 어둠의 그림자가 모포처럼 둘러쳐져 있다,

가끔씩 반닥이는 능선의 그림자 뒤로

희미하게 저 멀리 해안도로의 철책선 불빛만이 흐느적거린다.

세상에 이 보다 더 고요한 섬이 있을까?

나는 행운아다...

이 복잡한 세기말에 누가 나보다 더 고요와 평안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살아온 삶의 행태에 비하면 과분하고...

나는 입이 열 개라도 하나님 앞에 원망의 말을 쏟아낼 수 없다.


어린 아이가 영화 <오멘>을 보고난 후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먼 여정...

나이 50의 중반에 이르러 나는 운좋게도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 덕분에 그 호기심을 만땅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아니, 오히려 흘러넘친다.

언제부턴가 나의 마음 속에는 갈등이 생겼다.

이 계시의 비밀을 나만 알고 천국에 갈 것인가,

아니면 사람들에게 전할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면 나는 당연히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다

조나단 유, 무슨 생각인가?

니가 무슨 주제로...

너는 그저 그런 평신도일 뿐이야...

두 눈으로 목격했지 않았느냐?

밀레니엄으로 넘어가는 자정의 시간 온 세상이 생중계를 하는 가운데 휴거를 기다리던

D 선교회 사람들이 집단으로 어떻게 세상에 졸지에 웃음거리가 되어 갔는지..

지금 한국을 휩쓸고 있는 S 교단의 저 수많은 이들...

과천에 있는 L교주의 성전에 들어가기 위해,

14만 4천의 커트라인에 들기 위해 발버둥 치는 21세기의 젊은이들...

계시록을 운운하는 순간 너는 어느새 극단주의 종말론자로 몰릴 것이고

너도 L교주 닮아가느냐는 조롱과 함께

극장에는 손님도 끊어질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계시록 강의를 내 마음에 묻어두기로 했다.


여러분이 믿든 말든 나는 내 기억이 시작된 세 살 때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 하룻밤도 꿈을 꾸지 않은 적이 없다.

뭐, 지나고보니 90퍼센트가 개꿈이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대환란에 관한 몇 가지 꿈들은 깨어나면 윗옷이 젖을 정도로 생생하다.

그 중에 특히 한가지 꿈은 잊을 수가 없다.


나는 둘 째 하늘에서 부활한 성도들을 만나 해후하고

사도 바울이 가보았다는 셋째 하늘의 바로 그 문제의 도성으로 입주하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입주식이 열리고 있었다.

최대한 내 언어의 한계로 이 상황을 표현해 보겠다.

입주식은 거의 3년 반 동안 진행되고 있었다.

도성(천국)의 1층에는 모든 입주민들이 모여서 연회를 하는 스타디움이 있었는데

크기는 아마도 잠실 야구장의 1천배는 되었다고 느껴졌다.

그곳은 그야 말로 입추의 여지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잊을 수 없는 것은 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기뻐할 수 있을까 였다,.

스타디움은 사람들의 웃음으로 가득 했고

사람들은 무슨 까닭인지 모두가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었다.

그때 무대에서 사회자가 누군가를 호명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누구 누구 앞으로 나와주세요!"

그 사람이 무대로 나갔을 때 거대한 파노라마 스크린 위로 그 사람이 걸어나가는 것이 보였다.

그때 사회자가 이 사람이 지구에 있을 때 어떤 어떤 일을 행했는지를 읽어나갔다.

그때 관중들은 모두 술렁이었다.

"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했어?"

사회자가 그 사람에게 상을 수여했고

사람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수십개의 트로피를 들고 돌아서는 순간이었다.

그때 사회자가 말을 이어갔다.

"이제 상급의 단을 통과하겠습니다"

무슨 까닭인지 사회자의 그 말에 모두가 숨을 죽였다.

그리고 그 많은 관중들이 그 사람이 사회자가 준 트로피를 들고

상급의 단에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 사람이 상급의 단에 서자 관중석은 쥐죽은 듯이 조용했다.

상급의 단은 거대한 단두대 같은 형상으로 4차원의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잠시 후 ㄷ자 형의 불이 그 사람을 지나갔다.

그 불이 지나가고 그 사람이 손에 든 트로피가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 있었다.

내가 잊을 수 없는 것은 그 이후의 광경이다.

도성의 스타디움을 가득 매운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서 어떤 축하 퍼포먼스를 하는데

나도 그 퍼포먼스에 동참을 하고 있었다.

바로 오늘 날 야구장에서 흔히 하는 파도타기 였다.

저쪽 끝에서 시작된 파도타기는 거대한 물결을 일으키며 이쪽까지 이어졌다.

나는 그 아름다운 광경에 넋을 잃을 정도였다.

황홀경이 있다면 이런 것일까?

그 사람의 상급이 불에 타지 않고 남아 있다는 것이 이토록 소중한 것인가?

그리고 나는 문득 도성 아래를 쳐다보았다.

그때 나는 순식간에 비명을 질렀다.

저 아래 내가 떠나온 지구에서 대환란이 일어나고 있었다.

정체모를 운석이 지구를 강타하고, 세상은 아비규환이 되어 가고 있었다.


살면서 문득 문득 그 꿈이 나를 강타한다.

기억해 보건대 나는 그 시상식의 축제장에서 참 부끄러웠던 것 같다.

그저 무대 위로 나아가 상을 받는 이들을 한낱 파도타기로 축제하는 이방인에 불과했다.

동시에 현재의 나의 삶을 돌아보았다.

일 주일 내내 세상의 물욕에 찌들어

관객 하나 더 유치하려고 온갖 포스터를 만들고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리뷰를 쓰고

주일이면 이 섬의 작은 감리교회에 나가 피아노 반주를 한다.

그리고 늘 그렇듯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다시 극장으로 나와

일요일도 관객을 맞이한다.

고단하고 피곤하고 나른한 삶이지만 나는 이 평온한 삶의 행보를 깨트리기 싫다.

왜냐면 저 한강 신도시를 벗어나는  순간,

서울이란 공간이 지난 30년간 나를 어떻게 피폐하고 만들고

내 영혼을 갉아먹었는지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렇게 살다가 갈 것인가?


계시록을 강의하는 순간 이 평온은 깨어질 것이며,

나 역시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 처럼 수많은 교단으로부터 극단적 세대주의자로 손가락질 받으며

날이 선 신경의 상태로 살아야 할 텐데

나는 어떤 쪽을 선택할 것인가?

인류 역사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에 도전했다가 고독한 삶을 마감하였는가?

결국 나는 계시록 강의를 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클라렌스 라킨은  그냥 나만의 보물로 감추어두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내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신 마지막 1달 째 되는 날...

병원 측에서 어머니의 코에 음식물과 산소를 공급하는 콧줄을 꼽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제 겨우 숨이 붙어 가쁜 호흡을 뿜어내는 어머니의 코에 콧줄이라니...

내 심장이 불에 타들어 갔다.

내 피부의 조각이 한 겹질 한 겹질 벗겨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극장 무대로 뛰어갔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만약 어머니를 3일 이내에 데려가 주신다면

그때는 정말 요한계시록을 강의하겠습니다"


이 기도는 이미 5년 전에 드렸던 기도다.

검단 온누리 병원에서 의사가 엄마가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한다고 통보했을 때

그때도 나는 엄마의 침대를 붙잡고 통곡하며 애원했었다.


"하나님, 엄마를 딱 1년만 더 살게 해주신다면

반드시 요한계시록을 강의하겠습니다"


그때도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셨고 그 날 밤

나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환상을 보게 된다.

온누리 병원의 중환자실 문을 박차고 들어오던 33인의 천사들을 잊을 수 없다.

나는 이들이 의사 가운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의사인줄로만 알았다.

그들 중 막내 의사가 차트를 펼쳐들고

"이름, 심봉애...

지구에 온 날... 1932년 7월 10일...

심봉애는 열 일곱에 시집와서.."


우리 어머니의 인생을 읽어내려가는 의사의 말을 듣던

천사의 대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한동안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의사는 갑자기 수술용 장갑을 끼고는 메스로 어머니의 심장을 가차없이 갈라내었다.

그때 붉게 튀던 어머니의 선혈들...

수술은 순식간에 이루어졌고 천사들은 돌아서 나갔다.

그리고 어머니는 깨어나셨다.


의사는 어머니의 소생을 기적이라고 했다.

그 이후 어머니는 5년을 더 사셨다.

물론 그 때도 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런데 어머니의 임종 앞에서 너무도 다급해진 나는

다시 또 그 약속을 하나님 앞에 드릴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 이번에는!

이번에는 정말로 계시록을 강의하겠습니다!"


그 기도 이후 어머니는 하루 반 나절 만에 세상을 떠나셨다.

1시 영화를 상영해놓고 요양병원으로 달려간 나는

어머니의 식어버린 시신을 안고 짐승처럼 울었다.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런 곳에서 눈을 감게 해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다시 3년이 흘렀다.


문득 문득 이제는 그 약속을 실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아둥 바둥 살지 않아도 될 만큼의 모든 경제적 여건이 허락되었다.

남은 인생 내가 좋아하는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유유자적해도 될 만큼 인생이 여유로워 졌다.

하지만 문제는 사랑하는 나의 관객들이었다.

극장을 오픈하고 지난 7년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극장을 찾아 내가 준비한 프로그램에 박수 치고 응원해주었던 저 관객들은 어떡할 것인가?

마지막 한 달, 어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실 때

나 대신 병원에 들러 죽이라도 사들고 가서 떠먹여주셨던 K 누나는?

어머니 세상 떠나고 심각한 우울증이 덮쳐

혀의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룰 때

온갖 약재로 나를 낫게 해주려고 애쓰던 P 누나는?

번역으로 밤을 새우며 힘들어할 때 내 곁에서 수많은 작품을 번역해주었던 G누나는...

편치 않은 몸을 이끌고 극장에서 알게된 이들의 차를 타고서라도

어김없이 좋은 영화를 보러 오시는 H 선생님...

지금 병마와 투쟁을 하고 있는 S님...

사랑하는 아들의 고통 앞에서 온밤을 지새울 H 선생님은?

나는 저들을 과연 앞으로 하나님의 마지막 백보좌 심판 때에 어떻게 볼 것인가?

그들이 만약 피고인석이 앉아 있다고 생각하면 내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그래서 2020년 올 해는 꼭 계시록 강의를 하겠다고 결심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2020년을 맞이 했지만 여전히 밍기적 거리고 있는 나에게

우한 코로나가 한국을 덮쳤다.

극장은 순식간에 조용해졌고 나는 비로소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있었다.

여기까지가 계시록 강의를 준비하는 나의 중간 보고이다.

현재 상태,

육신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한없이 가볍고

마치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2.지구를 강타하는 13개의 대재앙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앉아 자신이 천국에서 보았던 13개의 재앙을 생각하며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라킨 선생님이 그림으로 표현한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하나님께서 그토록 열어주지 않으려고 했던 다니엘의 책의 봉인이 하나씩 떨어진다.

첫번째 봉인부터 여섯번째 봉인이 떨어질 때까지 보여진 환상들은

다니엘에게 예언된 부분이 아니다.

그것은 요한에게 오롯이 던져진 봉인의 예언으로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올 수밖에 없는 배경에 관한 설명들이다.

첫번째 봉인부터 여섯번째 봉인까지의 예언은

적 그리스도가 세상에 올 수밖에 없는 어떤 당위적 시대 배경을 설명하는데

꽤 중요하다.

특히 첫번째 봉인이 풀릴 때에 등장하는 <백마를 탄 남자>

이 남자가 바로 적그리스도인데 요즘 북한의 김정은이 툭 하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오르는 것을

우리는 눈여겨 보아야 한다.

세상의 모든 전제주의 국가의 지도자들은 백마를 타려는 기질을 갖고 있다.


첫번째 봉인에서 여섯번째 봉인이 열릴 때 마다 일어나는

세기말의 전조들은 본강의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자,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바로 일곱번째 봉인이 뜯겨져 나가는 순간이다.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요한계시록8장1절~)




일곱째 봉인이 뜯겨져 나가는 순간 온 우주가 30분을 침묵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닥칠 대환란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가를 우주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 이제 13개의 재앙이 지구를 강타한다.

일곱번째 봉인이 떨어져 나가고 7개의 나팔을 가진 천사들이 등장한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요한계시록8:7)"




계시록은 할 수만 있다면 무조건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나단 유는 이미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지구를 강타하는 첫번째 재앙은 소돔과 고모라를 강타했던 바로 그 문제의 피 섞인 우박이다.

지구의 삼분의 일이 초토화된다.

첫번째 재앙부터 강도가 세다.

하지만 문제는 아직 12개의 재앙이 더 남아 있다는 것이다.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요한계시록8:8~)"




요한은 자신이 살던 시대의 지식과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은

반드시 "... 같은 것이"이라는 부사를 붙였다.

그러니까 불 붙은 큰 산이 지구의 바다로 던져진다,.

계시록에서 해석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 불 붙은 큰 산이 무엇인지는 굳이 해석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것은 이미 첫번째 재앙에서 지구의 3분의 1이 초토화된 바다 위로

또 거대한 무언가가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2번째 재앙만으로도 지구 바다의 3분의2가 못쓰게 되어 버렸다.

자, 이제 지구인의 민심은 더욱 더 흉흉해졌고

자신들을 이 재앙에서 구원해줄 절대 구세주를 바라게 되었다.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요한계시록 8장10절~)




무슨 까닭인지 하나님은 지구의 물을 지속적으로 공격하신다.

바다에서 이제는 지상의 모든 샘의 근원을 파괴하신다.

그 물을 먹은 사람들이 어마 어마하게 죽게 된다.

이미 이 세개의 재앙으로 지구 인류의 10%가 소멸된다.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요한계시록 8장12절~)"




네번째 재앙으로 해와 달과 별의 3분의 1이 사라진다.

지구에는 한시적으로 영하 60도를 웉도는 엄청난 동절기가 찾아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요한계시록 9장 1절~)"




자, 계시록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이 등장한다.

역대 어느 성경학자도 이 다섯 번째 재앙을 해석한 이는 없다.

영적 대가라는 워치만 니도 이 다섯 번째 재앙의 해석 앞에서는 손을 들었고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 역시 이 다섯 번째 재앙은

가능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것을 서술하며 겸손하게 물러나셨다.

엉뚱하게 이 다섯 번째 재앙을 해석한 이는 적어도 필자가 보기엔

<쇼생크 탈출>을 만든 두 천재 콤비이다.

이 두 사람이 만든 쇼생크 탈출은 현재 IMDB에서 유저 평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대부>도 아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아니고

바로 <쇼생크 탈출>이다.

이 두 주인공은 공포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과 프랭크 다라본타이다.

두 사람은 <쇼생크 탈출>과 <그린 마일>의 엄청난 성공 이후에

아주 엉뚱한 영화 한 편을 만드는데 그게 바로 <미스트>이다.

영화 미스트는 알수 없는 미국의 어느 마을에 안개가 자욱하게 몰려들고

갑자기 마을 사람들은 고립된다.

그리고 안개 속에서 한 미지의 생물체가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바로 계시록의 황충이다.

슈퍼마켓에 고립된 주민들 중에 극단적 종말론자 여자가 있었고

이 여자가 자신들을 공격하는 황충이 계시록의 다섯번째 황충이라고 소리지른다.

그 황충의 공격이 얼마나 끔찍한지를 프랭크 다라본타 감독은 영화를 보는 모든 사람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나는 그 황충이 바로 요한이 본 그 황충에 그나마 근접해서 묘사했다고 본다.

하지만 요한은 계시록의 황충이 다라본타가 만들어낸 황충보다

100배 더 징그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좀비 영화를 보면 알 수 없는 기분나쁨에 소름 끼쳐 한다.

하지만 요한은 앞으로 지구에 모든 인류가 딱 5개월 간 좀비가 되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한다.

황충에 쏘인 지구인들은 그 고통이 너무도 극심하여 서로가 서로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댄다,

서로 죽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총알이 뇌수를 관통하고 뇌의 일부가 삐져나와도 사람들은 결코 죽을 수 없다.

사람들은 그 상태에서 5개월을 보내어야 하는 것이다.

조나단 유는 계시록의 이 모든 서술들이

그냥 거짓말이고 비유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때에도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14만 4천명의 유태인들은

이 환란을 피해갈 것이라고 요한은 말하고 있다.

이런 아비규환 속에 그리스도인들을 그대로 지구에 남겨둔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거의 하나님을 새디스트나 메조키스트로 인식하는 것이 분명하다.




3.이어지는 대재앙들




(클라렌스 라킨은 이 재앙이 지구를 덮치는 시점과 대비 소멸되는 지구의 인구숫자를 일목요연하게 도표로 그려놓았는데 반드시 배워야 할 부분이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요한계시록 9장 13절~)"




자, 다섯 번째 재앙과 함께 성경에서 역시 해석불가의 대목이 등장한다.

이 여섯 번째 재앙을 해석한 이는 아무도 없다.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거짓말이다.

인간에게는 이것을 해석할 지혜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2000년 전에는 계시록을 공개하지 않으려고 하셨던 것이다.

이 여섯번째 재앙의 묘사 때문에 수많은 이들이

성경은 거짓말이라고 선언하며 하나님 믿기를 포기해버렸다.


우리가 사는 지구 표면 아래에는 어떤 차원의 문이 있고

그곳에 지옥이 있다고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은 도표로 그려놓았다.

하지만 요한은 이 지구 유프라테스 강 지표면 아래에는

또 하나의 지옥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지옥에는 2억에 가까운 귀신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몇 년도 몇 월 몇 시에 지구인 3분의 1을 몰살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무서운 갑옷과 불에 타는 말에 올라타고 있는데

이들은 순식간에 지구 인류 3분의 1을 죽인다고 요한은 말한다.

상상해보라,

지옥에서 올라온 불말을 탄 귀신들이 지구인들을 대살육 하는 광경을...

이 여섯 번째 재앙은 그 동안 수많은 이단과 수많은 거짓 교주들을 양산해 내었다,

이 재앙으로부터 피하려면 자신을 따르라고 외쳤고 오늘 날도 수많은 영혼들이

이단들의 꾀임에 넘어가고 있다.

하지만 조나단 유는 거듭 밝히지만 이 재앙으로부터 피할 방법은 휴거밖에 없다.

지금, 현재. 은혜의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고

빨리 휴거의 대열에 동참하는 수밖에는 이 여섯 번째 재앙으로부터 피할 방법이 없다.

이제 왜 사도 바울이 어느 날 그리스도인들이 이 지구에서 다 사라진다고 했는지 알겠는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6~17)




흥미로운 사실은 여섯번째 재앙이 지구를 휩쓸고 간 다음에

지구인들의 반응을 요한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요한계시록 9장 20절)"




사람들은 그 어떤 재앙에도 결코 회개하지 않는다고 요한은 말한다.

절망에 빠지면 빠질수록 더욱 더 인간들은 하나님을 이빨을 갈며 원망하고

더욱 더 자신들을 죽인 귀신에게 몰입되어 들어간다고 요한은 기록한다.


이제 6개의 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지구에 남은 인구는

25억 정도이다.

지구 인구의 절반이 고작 6개의 재앙 앞에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제 남은 7개의 재앙은 본 강의에서 소상하게 다루도록 하겠다.

부디 여러분의 고집을 지금이라도 버리고

여러분을 간절히 찾는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조나단 유는 간절히 바란다.

기회는 지금 뿐이다!








기간/2020년 4월 4일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주간(중간에 불참하실 분 절대 신청하지 말 것!)

장소/DRFA 동검도 365예술극장

신청/카카오 아이디 drfacokr로 문의 또는 아래 링크를 클릭 후 회원가입 후 댓글란에 계시록 강의를 듣어야히는 이유를 적고 수강신청을 해주세요.

자격/반드시 요한계시록을 10번 이상 읽으신 분!,그리고 강의 서머리를 최소한 2번 이상 정독하신 분!


바로가기 링크(클릭)
http://www.drfa.co.kr/bbs/zboard.php?id=thereader&page=1&sn1=&divpage=1&category=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3


[DRFA,JONATHAN]









LIST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서문,a prolog(ue)

"조나단 유가 클라렌스 라킨을 만났을 때"
+6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1 회
천국 혹은 새 예루살렘성(城)
(요한계시록 21~22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2 회
적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13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3 회
휴거 그리고 제 7의 봉인
(요한계시록 5~6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4 회
"13개의 대재앙"
(요한계시록 6~16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5 회
"14만 4천명의 의인"
(요한계시록 7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6 회
"다시 온 모세와 엘리야"
(요한계시록 11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7 회
"아, 바벨론!"
(요한계시록 17~18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8 회
"재림,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
(요한계시록 19장)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9 회
"교회의 실패"
(요한계시록 1~3장)
+1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

제 10 회(완결)
"하나님은 선한 분이신가?"
(요한계시록 4장)
+1
[부록]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 강의;다니엘의 70주
Jonathan Yu’s The Book of Revelation;Daniel's 70 WEEKS
+1
1 [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78]
copyright 2003-2020 JONATHAN YU FILMS / skin by drfa